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로 나가기도 했다. 새 광구를 찾을 동안 몇 개월씩만 가난했지 늘 부유했기에, 즈그 아버지가 선생들에 <와이로> 먹여 그렇다는 동급생들의 뒷 담화 덕분에. 원래 어릴 때부터 만화 좀 그리고 공부 좀 하고 글도 좀 쓰던, 하늘로부터 받은 고마운 재능...
-
슬기로운 탱고 생활 and 솔땅 초급강습생으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강제적 제한을 둔 것이 최소 초급 수업 기간(2개월) 동안이라도 기수 단톡방내에서 외부 행사, 외부 수업등의 정보 언급금지입니다. 물론 개인끼리 주고받는 정보는 저희도 막을 수는 없지만 단톡방에서의 언급이나 노골적으로...
-
♡요즈음 우리에게식구 라는게있는가? 외7건 [채동석동호회단톡방에서] 202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호회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세월 고운/물소리 그대 가지마세요 혼자서 그리 가지마세요 무엇이 그리 바빠 혼자 이 어두운 밤에도 쉼없이 가는가요 그대 바람인가요 왜 그리 차갑고 매몰찬가요 무엇이 그리 바빠 온종일 눈덮인 산야 뜨거운 사막...
-
남편이 여직원이랑 일대일 카톡 하고 대화 못보게 나가기 한거 같은데 왜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201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 몰래 보고 또 이런식으로 나오면 끝까지 갈 생각하고 얘기 하라고 하드라구요. 뭐 횟수는 줄었지만 유독 회식날이나 술먹고...달부터 같은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팀 단톡방에 저녁먹으러 올래 하고 물어봤드라구요. ( 그 여직원이 남편팀...
-
단톡방 진행대화 내용 갈무리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57] 단톡방 안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자 왔어요~~ ^^ 피뤄린치님이 들어왔습니다. 달이님이 들어왔습니다. [같이투자] [오전 10:57] 번개가 정겹습니다ㅋㅋ [피뤄린치] [오전 10:57] 안녕하세요 [달이] [오전 10:57] 안녕하세요 [수류화개] [오전...
-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카카오가 카카오톡 유료 서비스 ‘톡 서랍’ 이용자만 개설할 수 있는 '팀채팅방'에 몰래 방을 나갈 수 있는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일반 단톡방에도 해당 기능을 적용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목덜미 잡혀 들어갔는데...
-
카톡님, 카톡놈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히 나가기' 기능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별로 참여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름 만 있으니 조용히 나가고 싶은데, 몰래 나갈 수도 없고 나갔다 하면 또 초대하고 하니 이런 기능을 추가한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업무를 위한 단톡이라면...
-
[도경수/오세훈] 경수지옥 ::: 3화 [BGM]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만 나가기를 재촉하는 오세훈의 병신스러움에 진득하게 얼룩진 한숨이 터져 나왔다. 그래, 다시 생각해도 미쳤지. 내가 오세훈이랑 친하기라도 하냐, 뭐 하냐. 더도 덜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에 뭐가 좋다고 술까지 마시러 온 건지. 다시 한번...
-
카페지기로 올리는 마지막 공지사항입니다.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려나가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운영게에서 몰래 지켜봤습니다. 애초에 운영진들 위한 마음도 담아서 시작한 일인데 이런 결과로 오히려 짐을 덜어주긴 커녕 짐만 더 등에 짊어주는 트롤링을 하게 되다니... 같이 좋아보자고 한거였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
[유성화원 2018] 너만 날 믿어주면 돼 - 7 - 201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요!!!!!!!!!!! 몰래 전화 받다가 자기도 모르게 겁내 크게 소리 질러벌였읍니다 쥰내 시선집중 소리 질러 놓고 눈치... 아직까지는 궁금증이 퍽발하지만, 평온한 표정... 이 장면 역시 잘생겨서 제 마음에도 평온이 찾아와벌였네요 일단 따오밍쓰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