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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2부 (보내야 하는 마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식당에 들러 밥 먹고 나와 타키님께 숙소를 잡아주고 새벽에 일어나 걸어갈 수 있으면 나오라 전하고 그대로 꼬구라진다. 새벽 2시 무렵 타키님께 연락을 하니 일어나 준비 중이시다. 그만두고 집에 갈 때 가더라도 오늘 점심때까지 걸어 주시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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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예바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달구지가 가끔 다닐 뿐 무싯날은 발길이 뜸하다. 좌우 바퀴 쪽은 반반하고 가운덴 풀이 나서 묵은 길이다. 예바위(고암)를 지나면 거지반이다. 장날은 길에 다니는 사람이 깔렸는데 그치고 혼자다. 이상하리만치 왜 이리 사람이 없나. 가을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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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세요] 몽골의 스위스, 홉스굴호수 + 순록치는 차탕부족 5박6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사식당 몽골 전통식) ❍ 엘승타사르하이 이동(약 4시간) ┕ 중앙몽골의 미니사막 엘승타사르하이 ❍ 바양고비 캠프 게르 배정 ┕ 석식제공(현지식 코스 요리) ┕ 노을 지는 사막의 풍경 ┕ 사막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감상 HOTEL : 바양고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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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8)】 제주의 음식 – 콩잎에 멜첫 / 강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달구지에 싣고 가서 중산간 마을에 내다 팔았다. 곡식이나 돈으로 바꿔 오는 것이다. 잊히지 않는 광경은 젓갈을 담고, 배를 따서 바닷가 너른 바위에 널어 말리고도 남은 것은 길가에서 말렸다. 밭의 거름으로 쓰는 것이다. 그곳을 지나칠 때 나던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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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와 함께한 두바이, 모로코, 스페인 여행(10)....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마라케시로 출발을 하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들... 쁘띠 택시들이 더러 보인다 서울 가든이라는 식당이 보이고... 카사블랑카에서 들른 음식점...서울 가든 징어 볶음과...수출이 된다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에 보이는 달구지 이 택시는 그랑택시로 노선을 정해 놓고 다니는 택시라고..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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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 공짜밥을 차려주어도 먹지않는 국민들 !!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구지를 걸치고 있는 것 입니다 온 나라안에 산이란 산에 나무를 다 베어내고 바다와 곡창지대까지 중국놈한테 잘보이려고 저질중공산 태양광으로 전국을 도배할땐 이미 국보법과 법이란 법은 다어긴 개놈이 문개올시다 좀 더 악화일로로 치닫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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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래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식당에서 음식을 손쉽게 나르는 물건의 바퀴에서나 엘리배이터 혹은 이삿짐 사다리차를 이용하는 모습에서도 그 원리와 고마움을 알 수 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서도 도르래와 닮은 사람이 있다.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남의 이야기를 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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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월 6일 인천 당구모임 결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음님. 달구지님. 풍류공자님.협재님. 마르코님 6*30000=180000 주을래님 신정수님 2*10000=20000 지젤님 .지호 2*25000=50000 수입 총 합계 :250000 수입 -250000 1차 - 당구비 95000 2차 - 식사 157000 지출 총 합계 :252000 지출 : 1차 : 95000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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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간수나 잘 하소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다지. 달구지. 아버지. 할아버지 등등이 지자로 끝나는 말이지요. 특히 '지'자로 끝나는 말중에는 사람 몸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 한때 유행했던 에피소드 한가지를 소개할께요. 어느 결혼정보회사에서 100명의 남녀가 참가한 단체미팅행사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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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28일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정기산행일지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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