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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201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력감이 짬뽕 되어 정체성의 혼란이 올때....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할 통과의례(?)라고나 할까? ◎ 엔츄리 넘버 텐)졸라 졸리운디 꼭두새벽 부터 단잠 깨우며 문짜질 하는 몰상식한 놈들 땀시.... ◎ 엔츄리 넘버 일레븐) 마온 게시판에 올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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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03년 12월27일 정팅 크리스마스 정팅 땜시 오늘 안나오는 줄 아셨나봐요. (천공이 혼자 도배를...)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공 광개토 대왕함 봤다! 샴푸 아!!! 그렇군요... ^^ 천공 TV에서 KDX-1 나왔다!! 천공 으하하하!! 샴푸 그게 뭐야? jinjin 흠... 천공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 천공 그 1번함 광대토 대왕함! 천공 으흐흐... jinjin 중국이나 어떻게 처리를 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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勺詩富林 51강, 6장 시의 소재; 1. 음식, 2019년 5월 1일 201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나 짬뽕 한 그릇 건네주고 싶다 봄부터 가을까지 부지런히 몸 놀리며 농작하느라고 얼마나 허기지고 살 빠졌을까 대처럼 뼈만 앙상하게 남았으니 밥 한 그릇에 두둑하게 살 붙겠느냐마는 물만 내놓은 밥상에 죽은 꽃도 핀다는 것 아니냐 겨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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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헉~~~귀천아 듣는 하와 모리아프 담엔 누부가 너가만안둔다^^* 200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와와 대구님들이 다정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감자와 만두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대전으로 출발... 시계는 이미 약속된 3시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같은시간... 대전의 정모 장소에서는 타샤의 애타는 목소리가 전화기로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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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설가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짬뽕과 소주의 힘>,<죽음의 한일전>,<착한 대화>,<처음 연애>,<첫 경험>,<71년생 다인이>,<해로가>, 김종일(1975~)- <몸>,<삼학도>, 김주영()- 객주,<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김준성, 김중미()-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혁,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