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3월25(토)~26(일) 대구대교구관할 도보성지순례 1일차 황금성당,가실성당,신나무골성지,새방골성당,비산성당 한티성지 순례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우촌으로 대구교구의 신앙적 태생이 시작된 곳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순교를 할수...하느님께 나아가는 여정을 위해 한티성지에서는 피정의 집과 성당이 마련되어 있어 이번 순례여정에서는 백호요셉신부님...
-
[대구대교구] 도원성당에서 교중미사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완료]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소 속 : 대구대교구 도원성당 성가대 (대구 달서구 도원동 소재) 2. 미사시간 : 주일 10시 30분(교중미사), 대축일미사, 본당 전례 행사 3. 연습시간 : 주일연습 - 미사 전 10시10분부터. 미사 후 30분~1시간. 대축일 및 행사 준비 시 2시간 정도. 평일...
-
[대구] 대구 중구 근대문화유산 나들이 <서상돈고택, 계산동성당, 청라언덕, 선교사 챔니스주택>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와 미사시간은 안되며, 성당의 여러 사 정으로 개방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하여 성당 정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서면 되는데 마치 유 럽으로 순간이동을 당한 듯, 분위기가 정말 서양틱하다. 비록 천주교에 일말에 관심도 없지만 잠시 의자에 앉아 나도...
-
천주교 대구대교구 죽전성당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천주교 대구대교구 죽전성당 구 분 성 명(세례명) 전화번호 주임신부 김지현(세례자 요한) ☎ 053) 561-8847 사무실 이숙자(데레사) ☎ 053) 561-8847 FAX 053) 565-2006 수녀원 박 에딧다 수녀 이 보나 수녀 ☎ 053) 561-8849 ♣ 본당 연혁 일 자 주...
-
2023년 대구대교구 새 신부님들 첫 미사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사제 다섯 분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지난 12월21일 서품을 받으신 일곱 분의 신부님 중 다섯 분이 장천성당을 방문, 첫 미사를 집전해 주시고 신자들께 안수 기도를 해 주시는 등 공동체에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
-
11월7일 월요일 대구 선남성당 하느님 뜻 특강 안내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가 인간적인 뜻의 불행한 나라를 파괴하고 하느님 뜻의 행복한 나라가 건설되게 하시기를 빕니다. <일 정> 장소: 대구 선남성당 날자:11월 7일 첫 월요일 <피정시간> *10시30분-미사시작 *11시10분 제1강의 *12시30분 점심식사 *1시40분 제2강의 *2...
-
+고산성당 (대구)- 미사,교리시간 안내+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하였다. 대구 수성구 시지동 253 / 우)706-220 성명 세례명 전화번호 주임신부 이판석 요셉 (053) 795-2264 보좌신부 장세창 요셉 (053) 795-2263 본당홈페이지 주소 http://www.stgosan.org E-mail XX@XX 팩스 (053) 795-2265 사무장...
-
참관기 ㅡ 한 여름밤의 음악회(이호중지휘 시스티나 남성 합창단 초청 연주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미사시간 관계로 쉼없이 진행되었고 저는 얼마나 아쉬워하며 보물같은 한 곡 한 곡을 단원의 맘으로 객석에서 가슴으로 함께했고, <백만불 미소 이호중 라파엘 지휘자님의 미소 > 공연이 끝나고 기립박수와 함꼐 앵콜송을 요청하던 분들의 환호소리는...
-
성지순례 25-(2) 미리내성지(상)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6년 대구 관덕정으로 이장되었다가 지금은 복자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이중 먹방이 무덤은 '거꾸로 된 무덤'으로 알려져 왔는데, 그 이유는 성인의 가족들이 훗날 그 시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거꾸로 묻었기 때문이란다. 이제 미리내에는 김대건과...
-
(new)1나의살던고향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면 성당에 가 미사에 참여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그때 堅振聖事(견진성사)를 보았다. 견견성사를 집도한이는 대구교구“서정길” 대주교였는데 키는 육척장신에 깡마른 체구로 주교복장으로 미사를 집전했던 모습은 한마디로 偶像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