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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더러운 느낌이라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데로 거침없이 적어보자! (당장 떠오르는게 없으면 2번으로 넘어가자.) 너무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아파서 진절머리가 난다 누구에게 상담을 하고 싶은데 상담할 사람이 지금 없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편의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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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3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 꿈속에는 물건마다 부처로 보이더니 오늘아침에 잠을 깨고 보니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물 모두가 부처님 설법이네. 좋은 말 많이 한다고 꼭 좋은 법문만은 아니다, 말한 바 없는 가운데 서로 통하는 것이 참다운 설법이 아니겠는가.?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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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울산 기도모임 후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더러운 것 밖에 없기에 예수피로 씻고 이 무서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날마다 씻는 것이 전에는 몰랐는데 이 기도를 해보니 마음의 할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날마다 싸워 나가는 것 연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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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을 꿈꾸기도 하지요. 그러나 참된 신앙은 그저 예수님 발치에 머물고, 그분의 말씀이 무엇인지 몰라도 애써 이해하려 겸손되이 경청하는 것입니다. 제 계획에 눈멀고 귀먹어 바로 옆에 계신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듣지 못하는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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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강아지에 관한 시모음 5)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대방을 청소하는 보살에게 개 이름을 물으니 무념이라고 한다 노파와 개 /김용화 노파가 죽었다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던 흰둥이 혼자 주검 곁을 지키고 있다 개는 없다 /복효근 무슨 원죄로 개는 개로 존재하지 못하고 비유로서 존재하는가 너는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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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란 몸통으로 인한 육체적 건강과 업과 관계된 영적 구조 몸통 청소, 천도의식마음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을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되지 않으며 또한 밖에서 몸통 아무 곳으로든 연결된 기운만 제거해서 아니 되는 것 같다. 이런 것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생활이고 생활하면서 일으키게 되는 생각이나 의식 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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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게나? - 더러운 한 세상 살아오면서, 저는 저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어떠한 말을 하여도 제 넋두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한 넋두리는 자기 변명에 지나지 않고, 그것은 저의 마음에 위선을 넣어줄 뿐입니다. 아무런 변명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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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아버지의 기도 (효심편 21) / 원리원본 (241) / 문선명 평전 (3-8)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더러운 환경, 언어 그리고 가치로 자신을 타락으로 떨어뜨렸다. 비하, 나약함, 불평, 분노, 착취가 만연했다. 북한에서...항상 감방을 비롯해 화장실과 식당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심지어 자신이 맡은 노역이 아닌 일들을 했고, 마루를 걸레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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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김만배 “尹, 사건 무마 영향력 있는 위치 아니었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더러운 정치공작이 성공해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지. 이번에도 아슬아슬했다. 이재명이 지금 대통령이면...2023.09.07 09:09:44 김만배는 아직도 이재명이 자기를 구워해 줄거라고 믿고 있나?? 꿈 깨라! 빨리 진실을 밝혀야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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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두번째의 군입대 미군 #1(미육군 지원)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도 청소하는, 그야말로 몸으로 때우는 육체노동이지만 하루밤에 6~7시간 정도만 부부가 열심히 하면 한달에 약 $2천불...들어오는 일이었습니다.늦은밤에 나가서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때로는 파김치가 되는 것 같은 피로감도 있었지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