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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두날 주민센터 가다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지랄을 떠는가 내가 돈이 없응게 라라 통장을 줬지. 내가 관리했거덩. 긍게 그 통장을 갖고 가서 찾아다 준겨. 라라 돈여. 근디 더 내놓으라고 하더라고. 어떻게 악착스럽고 사낭가 말도 못해요. 나한티 받아내겄다 그런 심뽀여. 무섭도 않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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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회원 등급별 재정리 - 아이디,등급,가입일등.. 엑셀로정리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조오소 정회원 2006.03.09 운영진 공개 그냥 어쩌다 보니 받음 돈마원편 정회원 2006.03.09 운영진 공개 tv를 보고 받음 돈여피단 정회원 2006.03.09 운영진 공개 그냥 어쩌다 보니 받음 진어봉삼 정회원 2006.03.09 운영진 공개 그냥 어쩌다 보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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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싯가가 얼마나할까여??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측돈/100원인 동그라미가 요상하게 생긴돈여~~^^ 어제 한나절 발품팔아 알아보니 70~83년에 제작 나온것이라함다~ 무신 바람이불어서신지 궁금함 못참는성격이라 농협/우체국 두어곳들러 지점장/장만나 부탁드렷더니 두곳 금고에들어있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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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해야할일 .... 201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기(여행도 친구도 많은 즐거움을 만들어야하는데 또 이거하면 위에 통장잔고 늘려나?) *취미생활을 쟁취하자!! (역쉬 돈여~) 5.솔로 탈출 (진짜지 이건 않올리고 싶은데 ㅠ.ㅠ) *그녀를 맞이할 준비를 할지어다.(몸과 마음과 돈과!!!)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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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석부 네요오 201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 나두 이뻐봐서 알어 했더니 암말없다가 나 그런데 남편사업이 안돼서 신경썼더니 많이 말랐어ㅡ 그래 누구야 살은곧 돈여 식사 잘 챙겨먹고 빠진살 다시찾으면 사업복구될껴 힘내라 기도해줄께 하며 전화 끊었네요 어짜피 난 말라깽이 되긴 글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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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20답> 함찍자에서 껌딱지로 닉 변경하여 인사드립니다^^ 늦어서 죄송~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며 놀림당할때^^ 15.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 여자친구...^^ 16. 나만의 인생관은? :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살자~ 돈여 묶여 하고 싶지도 않은 일에 얽매여서 살아가고 싶진 않다~ 하지만 항상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잊지말자~~ 17. 살사를 선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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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실에서만난훈남 13 200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고 계속 놀다가 시내로 나왓긔 우리집은 시내갈라면 버스 정류장 엄청 지나야하긔ㅠ^ㅠ 그래서 우린 택시타고 슝슈슈슈슝 돈여? 전모른척 그냥 먼저 나와서 종현이가 냇긔^^ 그러다가 악세사리+문구+옷+화장품 뭐이런데 파는데로 갓긔 근데 종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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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욜 5월3일 친목도모 벙개 알림글 입니다.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개인 마장은 아니니까 원장님말 두필기승료와 마장사용료는 모임 회비형식으로 각출했슴 합니다. 울원장님은 그까이꺼 대충 먼돈여...그러시는데 그래도 예의상 애덜 사료값정도는(두필 20만원 각출) 보태드려야 맘편하게 놀수있을것 같은데 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