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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래정씨(東萊鄭氏) 집의공시향제(執義公時享祭) 201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2) 아들을 광세(光世), 광문(光門), 광국(光國), 광정(光廷)을 두었는데 이 손 가운데 수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 정난손에서...지내기 위해 집의공 재실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동래정씨 집의공파 재실은 경상북도 상주시 하동면 이소리 587번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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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대회 모습~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동래클럽의 초강력 혼복조 시영형님 부부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췟..~ 아흑.. 폰카의 한계가 드러나네요...현철행님과 동수행님~ 1패하는것만 봐씀다 -ㅅ-;; 내 밥차례는 언젠고.. 시합뛰까 그냥 막걸리나 쭈욱 퍼지고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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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만(閑山灣)이 거대한 가마솥으로 보이고! - 통영시 산양읍 마파산((종현산,192.1m)~동래산(102.8m)~해안 누리길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쪽 동래산은 전화가 안터지네!~ 후다닥 삼거리로 다시 빽해가 이정목 전망대 0.1km 방향으로~ 쪼매한 간이 식당을 지나면...조망하는 전망대다!~ 우리핀 말고도 한팀이 더있는데 막걸리나 맥주를 무마 한잔 동냥을 할라켔띠 허걱!~ 김밥 안주로 쇠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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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동래읍성_2토편,2021.6.12.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의 아들인지? 생몰 연대 미상. 세종실록에는 관노였으며 부는 원나라 때 귀화한 중국인. 어머니는 동래 기생. 아산장씨 족보에는 고려말 전서(典書)를 지낸 5형제 가운데 세번째인 장성휘의 외아들이라고 하였다. 2) 세종의 배려로 중국 유학후 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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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래산성 숯불 염소고기 식사중 201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가보지만 올해 3번째 염소고기먹으러 갔다왔어요. 동래 금정산성막걸리도 한잔~~ 제술먹다가 맛없어 못먹고 입만대고 말았어요...맛있어요 숯불 염소 석쇠불고기 정말맛있어요 아들.딸생각나 실컷먹으라고4인분 8만원주고 포장도 해왔어요(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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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의 만추(晩秋, 2011/11/05)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아들로 22세에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도총 도사 경력 진주판관을 거쳐 은성부사가 됐다. 육진을 괴롭힌 니탕개를 두만강 건너 소굴까지 가서 소탕하고 함경북도 병사로 승진했으며 니탕개를 잡아죽이는 등 전공이 혁혁하여 평안병사를 거쳐 한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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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파전이 생각나던 날에......^^~~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퇴근길에 전화가 옵니다 파전에 막걸리한잔 생각난다고요 목표는 동래파전 아들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써치해봅니다 파전 1장값이 비싸다는겁니다. 이때 좋은장소를 안내하는 부산거사님을 따라서 해운대 좌동재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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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금강공원 산책 200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동래의 전경이 한눈에 잡혀 정상이 가까움을 느낀다. 아들넘 앞서가며 부지런히 걷는 모습이 보채지 않아 흐뭇하다. 오랜만의 산책이 안겨주는 신선한 숲공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어 바위틈으로 난 오솔길 올라서니 펑퍼짐한 산정에 다다른다. 한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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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 尹玉 1511-1584]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찰사 동래 정씨(東萊鄭氏) 정이한(鄭而漢)의 손자인 정세걸(鄭世傑)의 딸을 취하여 공을 낳으니 정덕(正德) 신미년(辛未年, 1511년 중종 6년) 7월 4일이다. 공은 나면서부터 총명하고 지혜가 있어 4세에는 능히 글을 읽을 수 있었고 커서는 모재(慕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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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피전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막걸리로 상으로 차린 뒤, 함께 간 사람이 두어 사람이면, 당시 일하는 사람이 아주머니 한 분이었는데, 그 아주머니에게 파전을 붙이기 위해 버무려 둔 파전감을 이래라 저래라 이르고는 자리를 같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같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