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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200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을 도피하여 새로운 세상에 쫒겨가면서 헛된 망상을 꿈꾸는 미친 작자들이지.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야. 그럭저럭 잠깐 왔다가 가는 세상에 님만나 알콩달콩 살면서 새끼도 까보고 먹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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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같은사랑][∥…19살…선생…훔치기…∥]01~10 200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도피하려 했다 나를 잡아주는이 하나 없었기 때문에... 그 꾸즛임이란걸 받아 보고 싶었기에...... 나는 어느날 아이들과 폭주에 나섯다,, 비오는 하늘........ 아빠가 나를 부르시는것 만같아서 속도를 높히고 또 높혔다., 한번 죽어 보자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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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와 승강이 중 사기범 검거 200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기사와 승강이 중 사기범 검거" 사기 혐의로 도피중인 한 30대가 택시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던 중 때마침 이를 목격한 경찰...북구 오치동)는 지난 6일 오전 5 시10분께 광주 동구 동명동 S온천장 앞에서 택시기사 김모씨(45)와 요금문제로 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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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집중분재(9) - 굿바이 춘천 200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도피자금으로는 넉넉하고도 남았다. 강릉으로 가는 중앙선 열차에 올라 서울을 벗어나면서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유정찬이의 부친에게 마음속으로 감사했다. 사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춘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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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그 곁에 깃든 여덟동네 이야기 - 학동편-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옥해 도피생활을 할 때 그가 들른 곳은 충청·경상 그리고 전라도 등 삼남지방이었다. 당시 백범은 광주도 거쳐 갔는데, 『백범일지』를 보면, 그는 담양을 거쳐 지금의 북구 우산동을 들렀다가 그보다 남녘인 해남, 보성 등지를 떠돌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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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후 답장 바람 --- 주소록 확인 공지 메일 1월 23일 200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외 도피중) 02-923-4929 ***-****-**** (+)7/18 최형길(92)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890번 201호 ***-****-**** (-)1/16 손동성(92)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대림 아파트 203동 301호 ***-***-**** (-)5/22 2기 ( 92, 93 ) 나탁균(92) 전북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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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들의 시국 성명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구 동명동 민주의집에서 송년기자회견을 하고 ‘국가민족의 안전과 정의로운 발전을 기원하며’라는 제목의 송년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 광주인 박준배 기자 이들은 “연초부터 제기된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이 정권의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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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항쟁사 3 200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안,도피군중 체포과정에서 기물파괴, 가족위협에 대한 야만적 증오 감정유발, 소요진압간 발생된 사상자의 장기노상방치로 시민들의 감정 폭발... (육군 전투병과 교육사령부: 광주소요사태분석) ...5월 18일 오전 전남대 정문에서부터 시작된 공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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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항거 3/3 [펌] 200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외로 도피하였다). 이날 소준열 중장이 전남북지역 계엄분소장 겸 육군전투병과 교육사령관으로 부임하여 현지의 정호용 장군과 상의하였다. 소준열 장군이 정호용 장군에게, "이대로 방치하다간 큰일나겠소. 하루라도 빨리 평정을 시켜야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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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봉의 밀항을 돕다[증 언 자 : 정용화]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동명동으로 갔다. 친구는 갑작스런 방문에 놀라며 안으로 맞아들인 뒤 밖을 드나들며 외부상황을 알려주었지만 한마디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18일 하루를 보낸 뒤, 계속 머물다가는 친구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 한봉이 형의 의향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