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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20회차 (소정리역 ~ 천안역)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죽초등학교를 지나고.... 작은 다리를 건넌 후 좌측 도로를 따라가면.... 직진 방향의 도로는 끝나고 우측 도로를 따라간다...간다. 잎에 보이는 광풍로르 올라가야 하는데 램프가 좌측으로 한참돌아서 올라가게 되어있다. 광풍로와 만나는 두남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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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으면을 입에 달고 살았던 친정엄마 201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로 두남동생이있어요. 늘 동생들과 차별했고, 기본적인 양육도 해주지 않았아요. 어릴땐 방학때마다 저만 할머니집에 가서 지냈어요. 방학이 끝나고 집에 가면 "너만 없으면 ~~~ " 라는식의 말을 자주 했어요. 히스테릭하게. 예를 들면 집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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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량리(九良里)의 지명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川)이다. 소호령과 고헌산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동남으로 흘러 차리의 상차리·덕산동·하차리와, 구량리의 남중리를 지나 두남 초등학교 앞을 흐른다. 두동면 천전리의 신당 앞에 이르러 동북으로 꺾여 북서에서 오는 서하천과 합하여 삼정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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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친구들만의 조촐한 자리! 200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LTD] C200Z,D510Z 10/300ms F28/10 ISO200 [OLYMPUS OPTICAL CO.,LTD] C200Z,D510Z 10/400ms F32/10 ISO200 (여기부터는 주책 바가지들 함~봐라) ▼ 두남초등학교 15회 빛난 얼굴들 모습은 우리곁에서 변함 없을 것이요? (더 궁금하면 다음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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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두미도 정보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도착한 두미 남구마을. 산길을 벗어나 두미 남구에서 제일 먼저 만난 것은 섬 아이들이다. 전교생이 4명뿐인 원량초등학교 두남분교의 김규민(1년)·김유리(5년), 장현준(3년)·장진성(2년) 형제들. 아이들은 외지인의 방문이 어색한지 이름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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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초등학교에 들여보낸 부모들은 긴 한숨~~~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초등학교에 들여보낸 부모들은 긴 한숨을 내 쉽니다. 이 한숨에는 '이제 어느 정도 키웠구나!' 하는 뿌듯함과 '과연 학교에 잘 적응을 할 까?' 하는 불안감이 뒤섞여 있습니다. 공부는 기본이고 그리도 잘 그려야 하고, 악기도 하나쯤은 다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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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는 어떨까? 201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진학 가능하고, 충북 괴산에 있는 기숙학교이다. 보통 아이가 기존 제도권 학교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현재의 학교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아쉬움이 있을 때, 우리도 한번 대안 학교를 보내 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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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필리핀 오늘 뉴스-필리핀 남성 시부가이에서 납치 하루만에 풀려나(필베이 발취) 201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옥수수밭에서 사망한채 발견되었다.경찰 은 강간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보고서에는 시신 발견당시 하위가 알몸이였고 월요일 학 교에서 귀가중 오후 12시30분 부터 1시 사이 살해로 추정하고 둔기로 얼굴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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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결혼식.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두남여가 갈길이 멀지만 지금은 마냥 좋기만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게만 살기는 어렵습니다. 살다보면 아이들도 생기고 경제적인 문제나 생활방식의 차이나 모든것에서 문제가 생겨서 살면서 티격태격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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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섬 이바구.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초등학교 1,2학년쯤 일듯 합니다. 당시 경찰서장의 조카인넘이 상당히 등치도좋고 빽도 든든한 넘이 있었던 모양입디다.. 이 죽도의 개발권을 그넘이 따내서 울릉도 장정들을 죽도로 델구가 엄청나게 혹사를 시켰다고 합니다. 저희 할배는 체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