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산말의 압축능력은? 200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교? ( 7 : 2 ) - 야, 그러지 좀 마! = 쫌! ( 6 : 1 )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니끼가? ( 8 : 3 ) -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 = 언 도! ( 9 : 2 ) - 어디에 숨기셨나요? = 우쨌노? ( 7 : 3 ) 오늘도 미소 잃지않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두들락...
-
장고 2006.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고는 덩 따 궁 그리고 덕이라고 장고를 치면 나오는 소리다. 저는 10살인데 9살떼 두들락 선생님께 장고를 배웠다. 장고는 열심히 치면 금방 잘하게 된다.
-
감사합니다 200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두들락 공연에 와주신 사랑의 소리 회원님 감사합니다. 실수도 많이 하고 부족 한점 많았지만 님들의 박수 소리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와주신 울님들 감사합니다
-
교과서음악회 연습일정 200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음협 곡목:박타령,마이웨이 신풀이,신뱃놀이 등...다수 ******************************************************* 연습은 일정상 한번만 합니다^^* 연습장소-대연동 두들락 지하공간 연습일시_8월21(금)오후6시 준비물-악기 및 악보 **곡목은 댓글에...
-
**돼지 사망 보고서**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cafe.daum.net/_service/home?grpid=Tr8x',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두들락 원문보기 글쓴이 : 두들락
-
이젠내소개하는게귀찮다. 200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주적주적부슬부슬내리는비들... 무섭다!귀신나올까바~ㅠㅠ 난안네의일기를쓰듯이이렇게컴앞에앉아 칼럼두쓰구... 카페두들락거리구... 계속해서채워지는메일박스를보며씨익웃어본다. 그리고는답메일을보낸다. 유일한내낙이다. 흠...잠이안온다. 이걸...
-
에궁 --- 아쉽당--- 200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것은 너무 너무 좋은데... 에궁 내 글이 사라졌당 그날 이곳에 글을 남기다가 생각이 나서 몇자 두들락 두들락 했는데... 내 글이 사라졌당 이것이 무슨 일인가? 혹시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너무 감동 받아서 그 감격을 주체하지...
-
Re:허걱^^;;;;;;;;;; 200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럴수가 하하~ : :벌써 회원수가 3000명이 넘었네요 허걱~ : :회원님들 다 알려면 무지 힘들겠당 그죠? : :호호호~그만큼 열심히 활동해야 겠네요^^;;; :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__) : 옥이누나두들락달락거리시고 좋은이야기만니만니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