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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 검은 사제들. ( 스포 / 해석 낭낭) 201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에서는 한강)으로 빠져 죽은 거지. 최부제는 왜 다시 돌아왔을까? - 도망친 최부제는 왜 다시 돌아왔는지 생각해보니, 한 쪽 신발이 벗겨진채 동생을 두고 도망을 쳤잖아. 길을 걷다가 발을 보니깐 이번에 양 쪽 신발이 없어. 여동생의 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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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자신감 110기노태욱 입니다. 201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한강달리기 다. 아침 일찍 동네에 있는 롯데씨네마 가서 조조영화보기. 라. 다육이 키우기 마.모르는길 다니면서 아는길과...사람에게 전화하기. 아. 일과시간에 카톡하기. 자. 한국드라마 안보고 미드만 보기. 차. 올해 목표 책 50권 읽기(현재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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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강독모임 후기!^^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한강!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ㅋㅋㅋ 단대를 지나고 짜잔~ 등장 해주시는 국립극장.. 나 여기도 참 좋아.. 또 어릴적 생각난다. 며칠전에 초등학교 동창회 연락을 받아서 그런지 자꾸 그 시절 생각이 난다. 초등학교 때 적어도 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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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남녀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까지 무당이셨는데.. 이번에 직업을 바꾸셨어요. 늑대: 뭘로요? 여우: 파출부로요. 늑대: 아.. 그렇구나. 돈 많이 버시겠어요. 근데 채팅은 자주 하세요? 여우: 자주 하는 편은 아니고.. 1년에 364일만 해요. 님은요? 늑대: 저도 별로 안 해요. 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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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으로 느끼는 영매/대사님과의 조우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 무당분이 이 다리는 너무 기운이 강해서 ..감당하기 힘들다며, 도망치듯 벗어나던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얼마나 기운이 강한지 한번 볼까요 하면서, 웃으면서 100미터 정도 다리 중간으로 우리들은 걸어갑니다. 걸어가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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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티즌 "한국 사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들"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한강을 지나다녔으며 항구 주변에는 여러 장터가 있었어 그 가운데서도 규모가 컸던 것이 동남쪽에 위치한 송파동의 마포였는데, 지방에서 올라오는 상인을 상대하는 기루도 즐비해 있어서 많은 사람들로 북적댔다고 한다 수배인이 몸을 숨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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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가 명품 연기를 만든다 6 (필모를 찾아서 17) 201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가 무당에게 가서 누가 될 건지 한강식이 점괴를 받는 장면이 참 웃프다. 과연 한강식 일당이 바라던 사람이 될까가 초미의 관심사. 정치검사들에게 어느 줄에 설건가는 운명이 달린 문제라, 태수의 분신같은 존재인 두일에게도 무척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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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각시탈`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니... 201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드라마였다. 사실 아이들이 보기에는 스토리가 강한 것이 많다. 언젠가는 이걸 내가 영화로 만들꺼야...어린시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었던 소년.청소년시절 늘 그런 생각을 했었다. '정말 훌륭한 시나리오야' 허영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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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뫼에 포근히 감싸인 도심 속의 전원마을, 평창동~부암동 동네 산책 ~~ <보현산신각, 평창마을길, 홍지문, 옥천암, 산모퉁이> 201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무당과 중생들이 찾아와 기도를 올렸다. 지금은 햇살도 들어오기 힘든 지하 아닌 지하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앞 이 확 트인 공간으로 북악산(백악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허나 평창동에 졸부들이 들어와 주 거지가 마구 형성되면서 바위를 전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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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讀>3.1절 태극기 애국자들 모습 外2편 201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나무에 무당 깃발에 글씨 프랭카드 천 조각을 달고 굿을 하는 행태가 있고 어떤 촛불 시위자는 태극기 깃봉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단 태극기를 들고 있었고 많아도 3만명도 안 되었다. 30여분 광화문 촛불 시위를 보고 비가 많이 내려서 태극기 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