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자녀 들이 보내주는 칠순 여행...."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녀 들이 보내주는 칠순 여행...." 어느새 뒤를 돌아 보니 올해로 70 을 맞게 됬다.. 어쩜 그리도 세월이 빠른건지.... 누구 말마따나 세월이 쏜살 같이 지나가 버린것 같다.. 나이가 더들면 여행가서 따라다니기도 힘들것 같고 또한 남편도 역시나 더...
-
'청소 아줌마'들이 '청소 노동자'가 되자 태도가 달라졌다는 그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전사에게 늘 예의바르게 대하면서 어느날 "김기사님은 선을 넘지 않아서 좋아요."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청소 아줌마'들이 '청소노동자'가 되고, '회관 조리사'가 '회관 노동조합원'이 되자 태도가 달라졌다는 그. 유명인이라고 해서 혹은 대학교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굿모닝 ㅡ어느새 산과들이ㅡ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 모닝~^^ 어느새 산과 들이 초록으로 가득한 6월도 벌써 끝자락입니다!~^^ 세월이든 사람이든 떠나 보낸다는게 늘 아쉽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쉽지만 웃으며 보내시고 힘내세요^^ 많이 사랑하고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 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오로지 한 사람의 범죄 처벌을 막고 한 사람이 대권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법치를 교란하고 헌정 질서를 흔드는 위헌 폭주를 하는 것 ----이재명 대표가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찬샘별곡 Ⅲ-14]‘아름다운 친구’들이 또 다녀가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14]‘아름다운 친구’들이 또 다녀가다 앙징맞은 여치 한 마리가 현관문 모기장에 매달려 있어 찰칵. 예전 소학교때에는 보리짚대로 여치집을 만들어오라는 숙제도 냈었는데. 그제 오후, 느닷없이 서울에서 친구들 셋이 포항을 거쳐 우리집...
-
찬슬이들이 구성한 마트 속 가게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나눠보며 무엇을 샀는지 적극적으로 말하더라구요 ㅎㅎ 마트 속엔 다양한 물건과 음식이 팔고 있죠? 이번주 찬슬이들이 마트 속 구성한 가게들은 카페, 과자가게, 옷가게랍니다! 가게마다 주인역할을 하며 계산하는 친구들과 장바구니를 들거나...
-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칼럼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4.06.15.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6/15/GAHQ23YCKFDHZIDSUZVVNZYTW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