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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에게 보내는 순애 #76일차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뻗을 예정이었는데 결국 버티고 버티다 1시에 기절함 잠 깰 겸 거북이들 밥 사려고 홈플러스 갔는데 엄마가 보너스로 따라큐 피규어?랑 책 두 권 사 줘서 마냥 기분 좋았거든 진짜 난 잠 깬 줄 알았어 근데 하ㅋㅋ 택시 타고 집 가는데 너무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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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친쓰엔 포쌤 별로 없겠지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포포서버도 하니까 살짝 켜봤다가 오늘자 6성레이드에서 따라큐 잡았는데 5V에 고집 떠버림 벌레스탈인건 뭐 바꾸면 되니까… 근데 요즘도 따라큐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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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큐 예전에 태연 바닐라코글에서 바닐라코모른척한것도 있었어요ㅋㅋㅋ 201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환장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문맥상 화장품로드샵이름인거 뻔한데 개그치고 싶었나봐욬ㅋㅋㅋㅋ근데 노잼 정색만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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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그2017-18 Autumn 소식 + 이로치 따라큐 배포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BP(배틀포인트) 선물한다옹! 진정한 트레이너라면 사전접수는 필수!? 잊지 말고 확인하자옹! 소식 둘! 「색이 다른 따라큐」 선물!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해서 「색이 다른 따라큐」가 놀러 왔다옹! 코리안리그2017-18 AUTUMN 현장을 방문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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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큐(따라큐)의 노래 201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 스토리 설정 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자 피카츄 탈을 쓴 따라큐를 주인공이 위로 해주며 같이 여행을 하는 내용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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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아이 도시락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보고 계란 지단으로 피카츄(?)를 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순간 동공이 흔들리더니 “엄마 잘 만들었네, 따라큐구나…?!” 하네욬ㅋㅋㅋㅋㅋㅋ 그래 분홍 볼따구가 없으니 따라큐야 ㅋㅋㅋ 참고로 따라큐는 얩니다… 잘 댕겨와라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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