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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볶음과 멸치 주먹밥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풋고추 (씨빼고 잘게 다짐~ 맵게 드실려면 땡초) 다진 마늘, 진간장, 올리브유, 깨, 아몬드 슬라이스 매실엑기스, 참기름...매실엑기스랑 고추 넣고 , 기름 두르고 살짝 볶아요. 멸치랑 새우 아몬드 진간장 올리고당 설탕 넣고 볶다가 익혀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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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조기 젓의 그 치명적인 맛 2016.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을 멸치 기름인지 차갑게 하니까 누렇게 굳어 몽클거리는데 진~~짜~ 꼬소름하다. 상온에 두면 언제 녹았는지 사르르~~ 조기젓의 구수함에 화룡점정이다. 아~ 마른 고추는 나중에 넣어 봤다. 10개월도 채 안 됐는데도 이렇게 잘 삭았다. 발효됐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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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2022년 5월의 마지막 푸드는 무엇이었나요? 202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멸치 다시 육수ㅋㅋ 먹게 된 이유 : 요리고자도 할 수 있다 재료만 때려넣으면 맛이 나기 때문이다 후기 : 소스는 간장+물+식초+레몬즙에 청양고추 썰어넣어서 먹었다 이거 먹고 칼국수면 넣어서 칼국수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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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동 장수국수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리라 다짐했건만. 이래저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국수 한 그릇 합니다. 이 앞 길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문연지는 오래되지 않는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이제사... 오후 4시의 가을 햇살은 참으로 보드랍구만요 ,,, 2인석이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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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배추씨레기 된장찌게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자고 다짐했슴다 ㅋㅋㅋ 비로봉에서 멀리 공군 미사일기지를 배경으로 찍었슴다..왼쪽 절벽이 참 아름다운데..군빨들 땜에 허나 군빨들 아니면 강토는 누가 지키랴? ^^ 동봉입니다..저뒤의 방송송신탑있는 곳이 개방한 비로봉입니다..이젠 비로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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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와 이시가리회... 201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땡초 좀 더 넣고 그잉간도 도착 그리고 국수 준비중 왼쪽의 그잉간 휴대폰은... 최신형 인데요 방수겸용 입니다 그잉간이...탁자를 옆으로 돌렸고요 육수는... 청어의 작은크기 그러니까 멸치만한 크기의 마른청어 입니다 대부분이 물국수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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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의 지존 ~~백김치 콩나물 해장 국밥~~ 201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하리라 다짐하며~~ 그린이는 활기차게 하루 시작해 봅니다~~ 엣말에 입이 보살이라고 하지요~~ 날이 따뜻해서 봄이 왔다고 자랑했더니~~세상에~~ 아침엔 때 아닌 눈발이~~어찌 휘날리던지~~ 울 탈모회 회원여러분과 사랑하는 블로그 동생들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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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해 시집 [봄은 경력사원](황금알시인선 77 / 도서출판 황금알 / 2013.11.30)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기를 다짐하는 것이다. 시가 태어난 이후, 전통 서정시에서 봄은 당연한 대접을 받고 셀 수 없을 만큼 노래를 양산해 왔다. 시인은 관성의 봄을 단연코 거부한다. 그의 무의식에 흐르는 줄기는 새로운 시 쓰기로서 봄을 찾아가는 도정에 있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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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동] 면발의 쫄깃함과 그 맛이 새롭고도 신기한집 ~ 주례 칼국수 201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고 다짐만 하다가 곰탱이쉬리님의 포스트를 보고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주변에 주차할 자리가 마땅히 없어 마침 농협 주례지점의 주차장에 빈자리가 있는관계로 살짝 주차를하고 걸어서 갔다.(물론 은행에 들러 통장정리도 했다^^) 의외의 골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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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가 지는 이유??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고객에게 대접? 할 것을 세삼 다짐한다... 신비한 보라색의 가지꽃........ 오이꽃이 사그라지며, 열매는 싱싱하게 커...죽임다... (참고,빡빡된장은 찌개와 달리 국물이 적고 양파,땡초,표고&느타리버섯,멸치가루,호박,대파등의 야채로 더운 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