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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하는자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사모하며 토색한물건 저는것 병든자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의 영혼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잊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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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삶 윤필례 - 순창 금과출신 430가정 사모의 간증-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한숙 사모님이셨다. 같은 조에 72가정 김정연 언니, 124가정 오장순 언니, 430가정은 김연 주, 양남임, 나 셋이었고, 777가정 5명이 있었다. 연주 언니가 애를 떼어놓 고 와서 나와 부둥켜안고 많이도 울었다. 서로 같은 처지이다 보니 더욱 위 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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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똥싸는 곳)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사모님, 이층집 꽃 가꾸는 할머니 모두 걱정하는 얼굴로 올려보신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 혼자 어떻게 지내지? ”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점심때는 지나가던 회사원 형들이 공원에 놀러 왔다가 나에게 과자를 던져준다. 너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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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을 본사람은 이제부터 똥사모 준회원입니다. 리멤버회장에게 양식에 맞춰 등업신청해주셈. ----------------------------- 아이디: 나이: ----------------------------- 똥사모 운영회비는 매주 월요일 10만원씩 걷음. 운영회비는 고요한새벽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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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원초적 본능~! 200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가시져... 그 황당함... 김차장사모: 우엑!!!!!!!!!!!!!!!!!!!! 다방여주인: -_______- ;;;;;; (이게 뭐...다냐?) 똥 누는 사모님이나 다방여주인이나 동시에 깜짝 놀라 한동안 말을 못하고 서로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문을 잡고 놀라서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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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그것이 알고싶다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대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여~ 똥으로 거름을 준 채소가 얼마나 맛있어여~ 그리고, 똥먹고 자란 똥개가 또한 얼마나 맛있는가여~ 제주도 똥돼지도 맛있져? 우리모두 똥을 사랑합시다. - 똥사모 회장 살신성인 - ※ 똥을 사랑하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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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젖씨 입에서 똥냄새나여?" 200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있면 떵싸라공.ㅎㅎㅎㅎㅎ 저 참기를 잘했죠? "아저씨 입에서 떵냄새나여"란말 말입니다 사모님에게 다가가서 한마디 더할라고 했읍니다 "사모님 밥대신 똥먹는것 아니냐구여?"ㅎㅎㅎㅎㅎㅎ 남을위한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에서 자신을 다시한번 첵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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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모님 슈퍼 울트라 캡똥~ 무쟈게 음청 딥따리 많이 쀨독!!!!!!!! 200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그덩 호그덩..;; 매냐가 열여덜? 노노노노 열넷!!! ㅋㅋ 학교 일찍 가서... 중2~ 에궁.. 매냐가 열 여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헤헤;; 틀려써요... 닭꼬치! 닭꼬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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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모 (황순원 사모교실) - 3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금 잘 받치고 대접 잘 하는 교인을 특별 대우하는 아내, 옥도 정기 마시다 응급실 가신 목사님, 남편으로부터 똥 묻은 바지를 선물로 받은 사모이야기, 돈 봉투를 뜯어보다 교인에게 들킨 목사부부, 교회 건축헌금으로 투전하다가 쫓겨난 목사) ♦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