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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국] 남석리 고가(古家)에서 똥을 누다 200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석리 고가에서 똥을 누다 대밭 속 머윗잎 사이, 급히 앉는다 대이파리에 대롱대롱 맺힌 가랑비가 제 무게를 가누지 못하고 간간이 콧잔등 때리는 뒤란은 아직도 어둡다 먼 데서 새벽 예불 종소리도 들린다 처마 끝과 수밀한 대나무 틈새로 허리 뒤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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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밥을 먹자 12일만에 똥을 누다. 202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합니다. 그렇게 끼니때마다 노력을 하자 이제는 밥을 잘 먹게 됩니다. 그러자 그동안에 똥을 한번도 누지 못하다가 똥이 마려운 것입니다. "자기야, 나 똥이마려운데" 라고하자 아내ㅔ가 치침대를 밀고 복도로 나갑니다. 복도에는 간이천막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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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누다말구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집 강쥐가여 얼마전만해도 절대 안그랬는데... 슬슬이게 똥을 누다말구 (요기요기 볼일보는곳) 한덩어리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려와서는 하나는 방바닥이나 이불로 올라와서 뛰다가 이불에 떨어지거나 하네여 지금도 이불에 떨어뜨려서 이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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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형이 울집에서 똥을누다.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아는형이 배가 아파서 그런지 우리집 화장실에서 똥을 누었습니다.. 근데 물을 내루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엄마가 집에있었는데..우리엄마보고 제가 엄마........영표형이.....물을 안내렸다..............라고 했죠...... 영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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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누다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행중 똥이 마렵다 적당한 때를 기다린다 때가 왔다 변기에 앉았다 지켜보았다 애써 누려고 하지 않고..... 때가 되니 아랬배가 땡기는 듯 하면서 명령을 기다린다 마치 발파 버튼을 누르듯 한순간 용을 쓰니 똥이 나왔다 조건이 성숙되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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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색 똥을 누다!!! 200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유먹는 울 아들 76일되엇는데요 오늘 떵을 쑥색으로 싸더라구요 괜찮을가요? 글구 지금은 매일 프리미엄 먹이는데 파스테르로 바꾸려고 하는데 파스테르 괜찮을가요? 혹... 파스테르 먹이시는 엄마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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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만에 대변을 누다.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씩 먹기 시작하는데 토하면 쉬었다가 다시 먹습니다. 밥을 먹자 어느날 대병이 마려운데 처음입니다. "자기야 " "응?" "나 똥이 마려워" 라고 하자 아내가 나의 침대를 끌고 복도로 나갑니다. 거기에는 간이천막이 있어서 아내가 내 침대 주위에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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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행복합니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 사람과 실성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상쾌합니다 제가 오줌을 누다 똥을 싸도 내 자신을 비관치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내 마음을 편안케 합니다 ㅎㅎ 실성한 자를 하느님이 왜 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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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 가서 똥 싸고 싶어...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개길었다... 낮부터 밤까지 인생이 고달프다... 어떻게 이러고 오래 살지... 귀갓길 2시간 지하철 타면서 가스 차는 거 참고 조올라 피곤한 상태야 저녁 쭈꾸미 먹어서 배도 부르고 똥 마려워.... 집.... 얼른... 화장실.... 살려... ㅣ 하 누다 잠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