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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님께서 한발 빠르시네요.^^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는데... 리드미님께서 벌써 글을 올려주신 덕분에 좀 편안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동시에 부담도 있어... 1. 세미나의 방법. 우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을 사용하려고해... 왜냐하면...지원하겠다는 분이 한분도 계시지 않는 관계로...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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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리드미님글 200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워져 (물가 인플레) 처녀의 아버지도 수전노에게서 금지옥엽 딸을 담보로 (자산 디플레) 쥐꼬리 만한 돈을 빌려 받게 되었는데, 언제까지 갚지 못하면 딸아이를 그 지저분한 영감탱이의 섹스 노리개로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제 위기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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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동기들 리드미... 200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해져... 내가 몸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나보다 한살 많은 22살한테 욕하고 때리고 하면 얼마나 잼있는줄 알어??... ^_^ 사회에서 불가능한짓을 군대오면 다 할수 있다니깐... (계급장이 깡패) 우리 전역해서 같이 술도 마시고 여행도 가야쥐?? 안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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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첫 단콘 팜므파탈 후기!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 15분에서 20분정도! 이건 이벤트 설명이 쓰여져있는 종이예요 이걸 리드미때 드는 거였죠 저 종이 비행기는 러빙유때 날리는...드디어!!! 씨스타분들이 나오셨어요 첫무대는 쏘쿨!! 그리고..아 뒤에 몇곡 더했는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그리고 인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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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포 기금 조성의 진실 - 1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얽혀져 있음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리즈처럼 이어질 것이며, 제가 올리는 글에 자신들의 필명이 거론되더라도 불편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이시며, 여러분들의 사랑이 지나쳐 일어난 문제들입니다. 보고 스스로 자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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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포 운영진회의] 강제 탈퇴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리드미, 담당만 씹는것도 이상코~~ 성. 공주온냐 말이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참 질긴 것들이여~~~ 노... 크래머님도 몇몇 짐작은 하면서도 잡아내지는 못하시고~~ 여기있는 분들은 신뢰할 수 있는 분들 이라고만 했어~~ 하지만 꼭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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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발명 - 프롤로그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었다. "아...그게...저" 리드미어가 아무말도 생각나지않고 아무 변명도 못하고 있을때 문쪽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고 멋지게 기른 콧수염을 만지며 옛 부터 사랑받아 온 시가를 물고 한 중년의 남자가 들어 왔다. "이보게 프리스아대령 5번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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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파일 깨짐 이상한 확장자로 변했어요!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발입니다^^ 아! 너무 배가 고프네요! 오늘 출근하는 주라 라면에 밥 말아서 먹으려고 작은 컵라면이랑 밥을 싸왔는데... 윽! 라면이 넘 먹기 싫어서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습니다 ㅋ-ㅋ 그냥 점심은 패스하고 이따 퇴근 후 집에 가서 맛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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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의 종류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져 사람이 말하는 속도를 따라 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연결프로그램이 필요없다. 속기 키보드 자체에 속기 약어사전과 운용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는 세계 최초의 전용 속기 키보드입니다. DOS, WINDOWS등 어떤 환경도 OK! 일반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