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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수녀님 탄생 100주년 기념케익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데레사 수녀님 탄생 100주년 케익 탄생하신 100주년 기념 케익 호주인들이 선호하는 쵸코렛과 말린 과일을 럼주에 재워 듬뿍 넣어 구운 쵸코 후루츠 케익 속은 쵸코렛 케익이며 겉면을 아이보리색 슈가케익으로 만들었다. 슈가 크라프트로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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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 탄생100주년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가야 할 사랑의 길을 우리도 기쁘게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안녕히 가십시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마더 데레사 수녀님 영면에 바치는 추모시 '안녕히 가십시오' 중에서 _ 이해인 (사진은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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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데레사수녀의 시성을 축하하며...* (마더 데레사의 편지) 2016.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9월 4일 로마에서 있게 될 마더 데레사수녀의 시성을 축하하면서 지난 2014년에 쓴 글을 올려봅니다.^^* (생전에 한국을 방문하셨던 마더 데레사수녀) 가난을 실천하는 사람들 십자가를 안테나로! 지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기간에 평소 종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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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님" 201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련 수녀가 되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수녀원에서 그녀는 마더 데레사 수녀로 동료로부터 불러지게 되었다. 이는 아주 평범한 일상의 일을 커다란 사랑으로 행한 리지외의 소화 데레사를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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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200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48]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사랑의 등불을 켜서 어두워가는 세상 밝혀야" <사진설명> 김 추기경이 한국을 처음 방문한 마더 데레사 수녀에게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1981. 5. 3~6) '살아있는 성녀의 보디가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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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편(8) / 마더 데레사 수녀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더 데레사 수녀는 죽음을 맞는 그 순간까지 버림받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가난한 이와 병자들의 어머니” 안정된 수녀원 생활 박차고나와 버림받고 굶주린이 위해 한평생 가난과 고통에 짓눌린 이들을 위해 한 생을 오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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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함께 나눌 때 (마더 데레사 수녀 시성 감사미사) 2016.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성 감사미사를 봉헌하였다. 조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가난도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면 없앨 수 있는 것이다.' 하신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을 새기면서 그 분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더 데레사 수녀 시성 감사미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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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 목 말라요. 이것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은 아니나 수녀님이 처음 자신이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 말이다. 가장 가난한 이의 스쳐지나가듯한 말이었으나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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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녀 마더데레사 수녀님 10주기 200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 평화 와 착함 인디아 콜카타 복녀 마더데레사 수녀님 ! 9월5일 10주기입니다. 미국은 오늘이네요,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시대적으로 필요한 성인을 주십니다. 이 시대의 성인은 인디아 콜카타 복녀 마더 데레사수녀님을 칭합니다. 빈자의 어머니 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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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주시는 메시지 201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26일)은 마더 테레사 수녀님, 지금은 복녀가 되신 그분께서 탄생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세우신 안산에 본원이 있는 [사랑의 선교회]에서 캘커타의 복녀 데레사 축일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때 강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