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워커라인 320km (폭염속에서 6일간의 흔적들) 2015.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인 마산-왜관-영덕 (워커라인 직선거리 240KM)을 구축하여 막아낸 인물이다. "I will stay here to protect korea until my drath"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한국을 끝까지 지키겠다.) 낙동강 전선에서... (월튼 해리스 워커장군) 워커라인 320km 걷기...
-
부산에서 70분, 대마도 당일여행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마산시가 6월 19일을 대마도의날을 지정했다.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한 날을 기념일로 삼은 것이 기분 좋게 한다...하고 오늘은 해병대까지 창설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으니 또 한번의 영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우리 동포와 전쟁을...
-
실컷자서 잠이 안온다..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범일동에서 금정구까지 올라갔다..바부... 겨우 마산으로 방향을 잡고 35킬로나 헛길을 달리고서 10시넘어서 집에도착...놀다가 종일 지구를 등지고 누워있었다.. 저녁으론 우동한그릇...좀 느끼 하더구만..브라이언이 몰카당하는거 보고 웃다가...
-
무박으로 치뤄진 개막장 부산원정길. 200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마산.창원등지로 내려가는 심야우등고속버스들만이 보이고.... 그 외 일반차들.. 그렇게 잘 달리다가 우리차량은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입하여 그곳으로 달립니다. 필자는 잠이 오지 않는고로 MP4에 내장된 노래를 들으며 야경아닌 야경(-_-)을 감상...
-
5월 거제도에는 201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부우동 한그릇으로 만족 합니다. 아마 4,500원 인것 같습니다. 배가 만복중추의 역활에 힘입어 포만감을 느낄즈음 말로만 듣던 가덕해저터널로 들어갑니다. 세계 최고, 세계 최대, 세계 제일 뭐 이런 말들에 우리는 경이로움과 흥분됨을 감추지 못합니다...
-
#4271[구특전],#1324[NDC],탑승기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님과.. 우동 한그릇을 사먹고...다 먹고 나니.. #4271열차가 개표 중입니다... 11:10분.... 승강장에... 예전된 시간보다 약10분 지연 됐다는 방송이 흘러 나왔씁니다.. 그리고...잠시후..... #4271 열차...가 플랫홈에 들어 섰습니다.. 편성은 구특전...
-
12일 해남 투어후기.(좀 긴글입니다) 200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해서, “마산에서 바람맞고, 목포에서 버림받았다” 하니 이젠 믿지도 않습니다. ㅎ 그러던 중 김재일님께 전화와서 이쪽으로 오신다고... 오셔서 같이 시키려니 재일님도 같이 온 부인분도 못 드신다는...ㅎ “그럼 처음 먹는데 이렇게 잘 먹는 난 뭐...
-
천왕봉에서 바래봉으로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마산에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비박을 생각 한다면 같이 하자고 했다. 내심 바라고 있는 나를 꿰뚫어 보기라도 했단 말인가? 이후부터 이분들과 같이 진행하여 연하천까지 가게 되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배낭을...
-
일일예화말씀묵상 2015년 9월 21일 (월)- 결단의 바위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사랑을 숨기시는 하나님 (렘 33: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제가 어릴 때에는 이맘때 쯤이면 산으로...
-
평택을 다녀와서 (2)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원, 마산, 양산, 울산, 거제 야! 와!! 헉!!!! 이럴수가!!! 거제보살님은 하루 먼저 오셔서 따님집에 주무시고, 따님과 같이 선지식 만나러 간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님들의 배고픔이 얼 만큼인지 느낌이 팍 오지 않습니까. 그것뿐만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