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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집으로 가는 정돜ㅋㅋㅋㅋㅋㅋ당연한거지만. 많은 일들중에 작은 일중 귀여운 일화(?) 로는 고1때인가 2때인가 가스사건 그 뒤로 새가 죽어있거나 그럼 나름 감사의 표시로 근처 산이나 공터에 가서 묻어주었음. 워낙에 덤덤한 성격이라 만지는게 꺼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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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라인에 올려보는 과거 유체이탈과 꿈 이야기 2024.04.19
같으면 마음 공부나 심리학 강의 들으면서 추스렸을텐데 그 땐 그럴 여유가 없었어. 난 남편을 따라 교회를 다녔다가 실망한...속도로 검은 배경을 지나가기 시작했어. 귀에서 바람이 스쳐가는 소리가 들렸다니까. 빠르게 이동하던 내 영혼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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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230.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That is purely coincidental. 231. 그건 좀 비겁한 거 아닌가요? It's just cold feet, isn't it? 232. 그 여자는 사람이 차분하고 꼼꼼하다. She is calm, collected and meticulous. 233. 그는 통통하다. He is chubby.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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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닥터9988' 걷기에 좋은 서울숲 '제주올레' 걷기 프로그램...'지금, 올레?' 센터 오픈 2024.03.22
같이 가는 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것은 자연과 잘 호흡하며 걷는 길이고, 나와 타인의 소통 및 나 자신을 발견하며 걷는 길...가깝게 찾아가는 제주올레가 되기를 바라는 기획자들의 마음이 공감되었다. 아름다운 서울숲에서 걷는 즐거움과 더불어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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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다가는 하이포써미어라도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벽소령에서 1박하게 된 걸 다행이라고 위안 했었다. 20분가량 씨름...곳을 치고 나가 다시 산로로 접어든다. 지체한 시간땜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길을 조금 더하니 치밭목대피소 1km 란 표지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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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주민들을 놀라게 하거나 자극하지 마십시오. 2024.02.13
당신의 마음에 드는 물건들로 가득 차 있을 테지만 절대로 이 상가에서 과소비를 하지 마십시오. 상인들은 노련한 전문가들이며 당신이 오기 전 이미 당신의 니즈를 모두 파악했습니다. 4. 상가의 음식점은 분식부터 패밀리 레스토랑까지 아마 당신의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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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2023.12.14
되어가는, 우리』 동인지 『내 안에 하늘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해』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시인협회 시인문학회 총무를 맡고 있고 인문학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시 전문 잡지 『월간시인』의 발행을 돕고 있으며, 도서출판 스타북스에서 기획/마케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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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겪은 이야기 2023.12.11
걸어가는 중이었고 차가 거의 한두대밖에 다니지 않아 한산했어요 그런데 어떤 주황색 택시가 길가에 서더니 앞 좌석 쪽 창문을...만질 줄 몰라요“ 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귀찮은 마음이 컸습니다. 기사님은 자기가 이 동네 처음이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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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압(펌) 저는 산에서 살인범을 만났었습니다 2023.11.29
죄송스런 마음이까지 들더군요 그러고 슥 한번 쳐다봤는데 아저씨가 저희 쪽으로 돌아 보고있더군요. 모자를 쓴상태로 저를...않았을 거예요ㅜㅜ 아무튼 그아저씨는 다시 앞을보고 가는 길 가는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저희를 지나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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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 올라와서 어제거 보는중인데 2023.09.14
광수 뜬금없이 순자한테 가는거 진심 웃기고 그거 보고 대박이라고 외치는 영숙이 어떤 마음으로 말했을지 표정이 너무 투명해서 웃겼고 한편으로는 옥순이 호감 아무한테도 없다고 하는거 보면서 짠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옥순님 뒷담이 난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