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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써보는 꽤 긴 정모 후기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저하다가 CCR의 이 흘러나오는 순간, 저도 흥을 주체하지 못해서 모처럼만에 무대에 나갔습니다. 젊은 시절, 명동의 마이하우스, 을지로의 팽고팽고, 신촌의 우산속 등의 고고장, 일명 닭장에서 쪼오금 놀아본 경험이 있어 춤은 어느 정도 출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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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쉑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당시 밴드라면 이곡을 연주안할 수 없었지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곡을 들으니 명동의 마이하우스 생각도 나고 신촌의 우산속도 떠오르고 명동뒷골목 언저리 카바레를 고쳐서 만든 고고장도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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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진달래 진달래 활짝 - 2024.04.05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산하가 진달래로 물들었습니다. 마이 하우스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 곰솔에 바짝 붙어 사는 진달래입니다. 아니 잔달래에 바짝 붙어 사는 곰솔 입니다. 어떤게 수령이 더 많은지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유명한 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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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자락 청둥 호박, 늙은 호박죽의 별미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늙은 호박죽을 고향의 맛으로 좋아해서 우리 박 집사님과 함께 앞산의 마이하우스 호박죽을 자주 먹었습니다. 죽집 전문집도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지 못하였는데 마이하우스의 호박죽은 어머니의 손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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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5일 일욜..시공제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부슬 비가온다 ㅠㅠ 마이하우스 09:00출발 향남에서 고광수 헹님 픽업후 1시간여내달려 대부도 편션에도착하니 10:00 미리도착한 횐님들께서 미리 천막이랑 음식준비중 부리나께 합류 으쌰으쌰 준비해서 시공제 잘 마무리허구 차려온 음식들 쨥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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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3 .For Your Love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 stay here with the luggage. 유 스테이 히어 위드 더 러개지 우리 집은 여기서 멀다 My house is far from here. 마이 하우스 이즈 화 프롬 히어 준비 준비하고 산에가자- Let's go to the mountain to prepare 렛츠 고 투더 마운틴 투 프리페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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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요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같다 한지 10년인데 이제 두세번 눈구경했어요. 마늘밭이 흰눈으로~~ 애고 마늘이 무척 춥겠다 저짝 건물이 새로 짖고있는 풀빌라 (우리꺼 아니고요) 반대편에서 찍어도 보고요 이쪽은 옹기종기 비닐하우스랑 마이 하우스 남의편도 이것저것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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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하우스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옆으로 지어진 하우스....오랜 제 꿈이였어요, 7년만에 꿈을 이루었지요, 10평 정도되는 크기 제법크다고 생각했는데..생각보다 아담하고 작아요, ㅎㅎ 첨에 경험부족으로 다육을 반이상 동사시키는 아픔을 격고 다시는 그런아픔 격고 십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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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하우스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도 불허합니다. 론에반스 철화(앞, 위, 뒷모습) 흑법사 철화 (두 녀석 다 살짝 얼었던 잎이 보기 안 좋네요) 마이 하우스 보라싸리 노란 목단(올해 구입해서 아직 화분에 있어요) 겨울동안 너무 삭막했어요. 추워서 나가기도 싫고... 날씨가 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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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덴제vs딩컴vs빕스vs마이하우스 200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됨,분위기는최고인것 같다 빕스....서비스야 이중에서야 최고이고, 첨엔 좋다 가면갈수록 손해보는 느낌, 주차 짜증이빠이 마이하우스..역사와전통(?)이 있어서일까 웬지고향같은 느낌이있다, 메뉴다양성이 위 가게들보 다 떨어진다. 가격대비음식면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