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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6일째 - 마추픽추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으로 흐르다가 다시 동쪽으로 흘러 브라질의 아마존강 상류에 합류하게 된다. 셔틀버스를 타고 20분간 오르자, 마추픽추 정상 바로 아래에 도착했다. 하늘이 잔뜩 흐렸다. 하늘이 개기를 마음속으로 빌며 계단을 오르자, 마추픽추가 구름 사이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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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댁과 함께한 페루 마추픽추 여행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러 오셨을때 여동생이 가이드로 자청 하고 모든 계획을 신나게 짰습니다. 국제선 마이애미에서 리마, 쿠스코 비행기, 마추피추 가는 기차, 숙소를 예약하고 자유 여행은 현지에서 하기로 하고 드디어 떠났습니다. 책에서만 본 신비로운곳을 보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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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7(마추픽추, 와이나픽추)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월 8일(월) 숙소-도보-(셔틀버스)-마추픽추-와이나픽추-점심-(기차)-오얀타이탐보-(전용차량)-쿠스코-숙소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입장료 60달러 별도)를 투어하는 날이다. 4시 30분 기상. 감기약 덕분인지 숙면을 했다. 컨디션이 좋다. 5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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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XX-XXXX-XXXX(34일) 멕시코+남미5개국 (쿠스코-와이나픽추 - 마추픽추/8일차)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스코 - 마추픽추 출발 점 아구아스 칼리엔떼스 마을풍경 ▼마추픽추 ▼와이나 픽추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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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산꼭대기에 왜 도시를 만들었을까?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추픽추. 산꼭대기에 왜 도시를 만들었을까?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산 꼭대기에서 살았을까? 유토피아를 꿈꾸었던 것일까? 아니면 도망자의 안식처였을까. 산꼭대기라도 물과 식량이 공급되면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적군만 없으면 평생 행복하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