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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청년양봉인 모임> 꿀사동 태악산(화순), 전규석 양봉선배님 봉장 방문했어요.[24/03/06]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날, 그 시각이 되었고. 저와 누나는 20분여를 지각하게 되었어요. 저의 차 소리를 듣고 안내겸 마중을 나온 청년양봉인은 바로 담양의 [이형호 양봉인]입니다. 현재까지의 저희 청년양봉인 모임의 [막내남동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막내여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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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4호 (2024년 3-4월) 문제작가 신작 특집 / 황혜란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 쉬는 존재들은 모두가 함께 울고 있었다. 무당은 춤사위로, 악사는 피리로, 나는 온몸으로 통곡했던 밤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내게 다가왔다. 뜨거운 손이 나를 감쌌지만 나는 차마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엄마인지 누군지 모를 존재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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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첫사랑 ♡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ㅏㅏ!!! 4월은 이펙스 컴백하니깐 조금 즐겨보도록 할게요!! 😉😉 진짜 한게 없어서 공편 적을것도 없다…😳 지금까지 올라온 컨포...꼭 먹어보길 바래요!!!! 정또치 정바름 또 치킨 먹다 ㅋㅋㅋㅋㅋ 공편마다 있는거 같아 쉬는날에 치킨이 너무 땡겨..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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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동안 느낀 삶이 변하기 어려운 이유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 마트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좋은 아르바이트가 없다보니 돈이라도 벌자는 생각이었고, 준비하는 에너지관리 기사도 24년 4월에나 시험을 보기에 공부할 시간도 널널해서였다. 달에 공휴일 만큼은 모두 쉬고, 하루 10시간 근무인데, 오고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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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글쓰기수업 마무리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4월부터 시작한 4,5,6학년 열두 반 글쓰기수업을 마무리했다. 12월은 2학년 두 반만 들어가서 3주 동안 여섯 시간 보충하기로 했다. 1학년 때 글쓰기수업한 것을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그러면 이 학교에서 코로나 때문에 3년 전 시작한 글쓰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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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오늘 또 드디어.. 쉬는 날이었어요ㅠㅠ 집에서 방콕만 하고 싶었지만, 오늘 하늘도 맑고 바람도 쐴 겸 해서 마트를 갔다...올려보아요💕 뭔가 처음 보는 사진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만 처음 본 거라면 죄송합니다😦) 우리 4월 1일(월급날)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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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페로 제도( 8/ 8 ~ 21) 1 : 오슬로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만 마트에서 살 수 있고 그 외 술은 저런 가게에서만 살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주말에는 안되고.. 어쨌든 술 안 권하는 사회 나중 들은 얘기지만 여기선 파티에 술은 준비하지 않고 (너무 비싸니까 ㅎ) 각자 자기 술을 들고 와서 마시고는 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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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미학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릅니다 4월의 한파로 인해 적잖은 과일과 농산물이 꽃을 피기도 전에 냉해 피해를 보더니만 거기에 이번 긴 장마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더 가중 시킨 것이지요 시중에 과일값은 예년의 비해 상당히 가격대가 높은 편 도무지 꺽일 기세를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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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꿈해몽 레몬먹는꿈 무슨 의미?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쉬는날이라고 해서 늦잠을 좀 자볼까 했는데 늘 일어나던 시간에 번쩍 눈이 떠지는 기적을!! 확인했네요! 요즘에는 여유롭게 자고 싶어도 괜히 일찌감치 깨지더라고요! 4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청년간판과 함께 살펴보실 꿈해몽은 바로 레몬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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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내 삶의 특별한 여행기 이탈리아)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4월에 환상의 제주자전거길 라이딩을 마치고 알프스 돌로미테트레킹을 꿈꾸다가 그게 실현이 된 것이다. 우리 일행중 박전무님이 5년전에 아이슬란드 트레킹을 함께 다녀온 마운틴트렉 최승원사장님과 인연으로 이번 트레킹도 마운틴트렉과 함께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