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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말과 소금 한종발이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이라도 같이 하자”고 해서 수업을 마치고 그 선배의 자취방을 찾아 갔더니 조그만 방 중앙에는 저녁밥 대신에 막걸리 한말과 종발이에 담겨진 소금만이 있었는데 소금을 안주 삼아 특별한 막걸리파티를 하면서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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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말의 행복.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환아. 잠깐 내려오거라" 에리베터를 타고 내려가니 우리 큰 누나가 막걸리 한통을 내려놓으신다. "함라가는 길에 양조장에서 사왔다" "누나,고마워" 길 걷다 돈 주운것보다 더 기쁘다^^ "오빠,술 마시지마, 약속해" 내 아랫동생들은 술 마시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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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한말!!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외우는 날이 곧오리라 생각합니다!!! 글구 한가지 아쉽다면 멀해두 꼴찌만해서 상품도 마니 못챙기구 큰맘먹고 찬조한 막걸리도 별루 인기가 않죠아서 쪼메 아쉽더라구여... 담엔 막걸리 안받아가려구여..^^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피로한몸들 잘 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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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말..추가요 201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 정출때 막걸리(궁동) 하고 계란 삶은거 스폰하던 그분이.. 그래서 시조회땐 논산 가야곡 뻑뻑주(막걸리) 12병 한박스...제격아닐까요? 먹다가 남으면 나누어서 가져가셔도 될것 같구요 한병이 1750 ml고 한상자가 12병이니까 한말이 조금넘는 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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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말 마시고 용궁으로 간 거북이 200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 한말 마시고 용궁으로 간 거북이 구랍 17일 상오 10시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김일록(金日角)씨(47) 등 5명의 어부는 해변에서 1km쯤 떨어진 바다 가운데에서 고기잡이를 하다 길이 2m, 너비 80cm의 거북 1마리가 그물에 걸려들어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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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처사의 청년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말정도로 바꾸려던 박처사..이게 뭔일이여 한참을 노래방에서 언감생심 맥주에 취하다 김사장이 사준 막걸리 세말을 어께에 메고 청학사로 향한다 막걸리 한말도 올라가는 길이 무겁다 올라가는 길 마다 조금씩 막걸리를 부으며 아따 술 고픈 아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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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님 막걸리 한말들고 참석이요~~~~ 200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장구봉에 막걸리 한말 찬조하려다가 여의치가 않았다는 후문이더군요... 대신 그막걸리 더 잘 삭혀서 오봉으로 가지고 올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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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님이 누룽지막걸리 한말 찬조합니다..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따라물따라 산우님들께 막걸리 한잔 드시고 회원님들 모두 올한해 무탈하라고 막걸리 찬조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무적이는 막걸리 지고는 못가도 먹고는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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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등반대장님께서 막걸리 한말 준비했습니다.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하여 권현수 등반대장님이 막걸리 한말 준배했습니다. 많이 드시지 말고 약간만 드시면 산행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버너도 준비할 거구요. 의미있는 산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