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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만석꾼 김갑순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충남 공주 김갑순과 발복처(근대화 以前 우리나라 최대 부자, 무슨 낯으로 그에게 애국을 요구하는가?) https://m.cafe.daum.net/hsfrs/FsM2/3027?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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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꾼의 장독대(퇴고)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석꾼의 장독대 위옥복 솜처럼 하얀 사과꽃 향기가 마중을 나온다. 초록융단을 펼쳐놓은 듯 청보리가 봄바람에 일렁인다. 길가의 고풍스러운 노송은 점잖게 길손을 맞는다. 말그대로 푸른 고장 청송이다. 맑은 기운을 감싸고 사뿐한 걸음으로 찾아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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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 만석꾼 부호 이야기들( 2)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 전주 공사를 맡은 사람들은 전주 공사를 승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다. 전기가 일찍 들어온 함라는 피난 6.25 전에 만석꾼 집 다섯째 아들인 이 집태씨는 정미소를 들여오면서 120V 전력을 3300V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함라에서 2집 새우젓 뜸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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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꾼 의 아들로 평생 부자로 살았던 남성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丙火를 쓰는 것은 겨울의 금수상관격(金水傷官格)의 조후(調候)에도 어울린다. 명주는 일제 강점기에 만석꾼의 아들로 태어나 乙巳운까지 부자로 살았다. 조후와 상신의 힘을 불어넣는 丙午운도 좋다. 이어지는 戊申운은 신자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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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에서 박희순이 맡은 캐릭은 실제 인물. 그런데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독립 만세” 그런데 이 순국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야수파 화가 구본웅. 구본웅은 당시 중학생으로, 만석꾼이자 출판사 사장을 지낸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라면서 일본으로 그림 유학도 다녀온 일제강점기 화가, 조각가. 김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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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쌤 실시간 스트리밍(7/12)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사람도 있다. 어마어마하게 부자인 사람들도 있는데 가만히 봤더니 그 사람들도 밥을 하루에 세 끼밖에 안먹어요.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있다는 것처럼 다 똑같아요. 부자가 되면 뭘 하고 싶을까 써봐야된다. 써봐서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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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갈 때 가져가는 것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천(歸天)~~ 조선시대 말엽에, 경상도 경산에 ‘김해생’이라는 만석꾼 부자(富者)가 살았다. 그는 소문난 노랑이(구두쇠)라서 밥상에는 언제나 보리밥에 된장국뿐이다. 어쩌다 쌀밥에 생선이라도 올라오면 크게 화를 내며, "이렇게 먹다가는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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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놀이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어릴적 꿈을 키우던 시절은 참으로 소박했었다 만석꾼은 아니어도 천석꾼은 되어야지 하는~~ 세월에 흐름속에 꿈도 바뀌었고 현실주의로 퇴색되어 가고 60즈음 부터는 가능한 꿈을 갖고 흐름에 순응하며 살기로 작년 어려운 시련속에서 소박했던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