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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의 세렌디피티 - 난리났네..전편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가지로 최악이 걸리게 된 것 같다. 진짜라면 1,600만원이 날라가게 된 사람이니 이거 도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망막하다. 가짜라면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이지만 이건 차라리 괜찮다. 적당한 타협과 회유로 나가게 하면 되니 말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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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엄의 꿈이 사라졌엉 절망이다 정말..ㅜㅜ;;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야자를 하셔도 됩니다. 단 말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나이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아... 망막하다 정말 절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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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태안대비 라이딩 후기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주 진단을 받고 나니 뭔가 망막하다~~ 그래서 진철란 게시판에 태안대비라이딩편을 보니 내 닉에 "죽어도 고" 란이 보인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했다.. 싸나가 약속을 지켜야지 죽어도 고 인데 죽지도않았는 데 포기라니~~ 그래서 내사랑에게 부탁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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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각성(覺醒)일기 2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식적 이었으며 부모님에게 약을 주는것도 형식적이고 내가 내약을 먹는것도 약간의 의지가 필요했다... 그냥 사는것이 망막하다... 앞으로도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그럴 자신도 없고...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가식적인 미소나 날리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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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4년만에 다시 서다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휴게소에서 산행 들머리가 시작 웬걸 초장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쥐가 나기 시작한다 이대로 산행을 포기해야할지 망막하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 한발짝 한발짝 떼면서 조령산을 접수하기로 했다 눈물이 날거 같다...아니 땀인지 눈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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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 뛰나 바라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킬로 왕복 해야 할판이다. 좌측 차도에는 20킬로를 벌써 통과한 주자들이 운동장으로 내빼는데...19킬로에서 유턴하기가 망막하다. 정박사는 라스트 스퍼트에 들어가 앞서 버렸는데.. 따라가면 두시간 이십분에 레이스를 마칠것 갔다만, 에고 여기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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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산행기(2-13)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쯤에서 다시 능선 쪽으로 되집어 올라야하는 데 자꾸 저 밑에 쪽이 궁금해서 아래로 아래로 발길이 이어지니 올라갈 일이 망막하다. 산에 흙이 별반이고 나무들이 얼마 되지않는 흙을 자양분삼아 몸통을 불려내니 영양분은 충분하나 마땅히 땅속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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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중독 응큼한 늑대와 귀여운 여우의 동거생활● -22~23- 200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인 서라." "어?! 응=_=" 꼭 쾌걸춘향이 된거 같은 기분이다. 저렇다가 현이놈이 점수가 높게 나오면 어떻게 되는거지 망막하다……ㅜ..ㅜ ▶집◀ "눈비야, 너… 큰일났다=_=" "왜?" "너 그거 몰라?" "뭘?ㅇ_ㅇ" 시험에 나올만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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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사과하고 보수의 핵심으로 다시 태어 나길 ...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 결과로 우리는 원하지 않는 정부에서 살아야 한다. 너무 허탈하고 망막하다. 이 근원을 다시 보면 박근혜의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 되었다. 자신의 측근이었던 김무성 ,유승민에게 차갑게하여 등을 돌리게 하고 (물론 배신자들을 두둔하는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