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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5월, '강남모임' 落穗 ##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로 이름난 친구이기도 합니다. 집이 멀어 청계산엔 가끔씩 나오곤 했지만, 어느 해인가엔 會友들의 勸誘로 '산우회' 회장직을 拒絶하지 못 한 적도 있습니다. 강남모임은 아직도 봉은사 입구역 隣近의 '삼성국수'에서 갖습니다. 義理가 짱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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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회 6월모임 후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영애 회원 애견샵 축하 기금으로 은산회원 이름으로 2십만원 전달했습니다. 특히 블루엠갤러리 대표 김인숙 화백은 아주 어려운 걸음 모두 박수를 보내며 신은경 싱어 멋진 모습은 시간이 멈춰진 듯 더욱 빛이났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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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전반기 모임 결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라 이름으로 추억을 쌓아 왔습니다. 그때도 그랬듯이 작은 불만의 소지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다녀오면 이런저런 마음에 추억이 담아졌고 졸업 그리고 내가 입대로 우리는 1978년에 모임이 정지된 상태에서 세월을 보내다가 2002년~2004년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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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일(토) 국립박물관 관람 모임 후기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왕 이름이 있는 신라 왕릉 출토 청동 그릇 백제의 산수벽돌 등 딱 여기까지 보고 있으니 채화님에게서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다! 04. 회원들과 상견례 초보 모임공지에 함께 해주신 분들 “투게더님, 채화님, 소희님, 정혜님, 안홍님!” 투게더님과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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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사랑 서경방 모임을 돌아보며...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록새록 정이 깊어가는 우리들을 벗이라 부르고 식구라고 이름하렵니다 ^^ 정관님 항상 변함없는 회장님... 찌푸리는 모습은...강할것 같은분 안정환님 15년이 넘는 세월에도 늘 변함없고 멋진 오래된 내친구... 말이 없어도 항상 진솔한 친구 안개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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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회 정기모임과 산행 3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모임날 사진이 많아서 3편이 올라 갑니다. 이번에 준비한 우리들 사진 프랑카드 입니다. 순천 국가 정원 박람회 관람을 하면서요. 접니다요. 날씨가 더워서 걸어 봐슴니다만 더워서 쉬고요. 하늘택시 정원역 가는 다리에서 접니다요. 정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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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호회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지대 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의 모임은 명지탱고(가칭)동호회의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명지스러우면서도 명지스럽지 않은 이름이면 좋겠다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명지대학교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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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차 모임 날>24.3.23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이름만 적었다. 1323번째 손님이다. 그러면서 최 교장이 밥맛없어 밥도 못 먹고 오늘도 병원 갔다 왔다는 신 교장 말에...가방을 챙겨 대구로 출발했다. 돌아오는 차속에서 오늘의 멋진 분위기를 촬영한 동영상을 신교장에게 카톡으로 보내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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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1박2일 모임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은행 (장기환)067~357400~02001 닉네임 입금해주십시요, 이름으로 입금하신 회원님은 닉네임 문자주십시요, 참석자 회원님들...교통안내▶사진 참고하세요 8) 기타▶ 새봄맞이 모임을 갖으려합니다.^^ 서해안 연포해변에서 해산물 식사 준비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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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24일수요모임 <나의친친할아버지께> 12기 최혜린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은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학교가 정말 싫었을 것 같아. 학교에서 그렇게 마음을 다쳐서 집에 왔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고, 할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는 여전히 ‘읽지않음’이네. 이때 장군이 네 마음이 어땠을까.. 걱정이 됐어. 그래도 네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