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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공원 예쁜 목화꽃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 짓는 공원 예쁜 목화꽃 이게 뭐야 이렇게 솜도 달리고 솜이 이렇게 달리잖아. 솜이 이렇게 많이 빠졌네. 그리고 이 면화 꽃 꽃도 이렇게 같이 피어요. 얼마나 예뻐. 이 꽃을 좀 보라고여.... 이쁘지? 이렇게 같이 꽃도 피어. 이게 봄철에 원래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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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 도월화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화꽃 / 도월화 우리 엄마 무덤가에 핀 목화꽃 그 꽃 한줌 꺾어다가 이불 지었소 누나야 시집갈 때 지고나 가소 아롱다롱 목화이불 지고나 가소 일제초기 구전민요였다는 한중가閑中歌의 일부분이다. 가수 서유석과 이연실이 가사는 조금씩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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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꽃중의 꽃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화꽃이 아직도 피고 있어요 목화꽃은 색 느낌이 좋아요 기품이 있달까 목화 열매도 잘 익어가요 토종바라기님이 주신겁니다 씨받아서 내년엔 목화꽃밭을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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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목화꽃/ '수세미가 주렁주렁'/ 자귀나무꽃/ 원추리꽃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토친구] 우아한 목화꽃 (msn.com) [포토친구] 우아한 목화꽃 한여름 기품 있는 목화 꽃.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사진가 MOON리버 www.msn.com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의 한 농장에 수세미 열매가 여물어가고 있다. 한여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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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목화꽃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덜 여문 목화송이를 많이 먹고 자랐어요 꽃도볼겸 나눔받은지 오래된 씨앗을 냉동실에서 꺼내 파종했는데 꽃이 많이 피네요 목화송이 따 먹어보니 옛날에 먹던 맛은 아니네요^^~^^ 처음엔 하얗게 피다가 핑크색으로 변해요 덜 여문 송이하나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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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던 눈은 그치고 풀잎에 앉은 하얀 눈송이들이 겨울밤 달빛 아래 목화꽃 같이 예뻐라 송이 송이 따다가 솜이불 엮어 어머니 따뜻한 품에서 잠들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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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목화꽃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화 실패를 거듭하다가 포기 상태 였는데 어느 날 지인 댁 방문을 하러갔는데 아무도 없고 하얀 눈위에 목화나무만 쓸쓸히 서 있어 얼른 목화꽃을 한송이 슬쩍해서 봄에 폿트에 넣어 열심히 물을 주고 심었는데 세그루가 나서 어려운 것이구나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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