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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와 나의 100퍼센트 리얼토크 ^^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 좋아진건 없는거 같더라 홍랑 예전에 먹던 똥꾹도 그대로고 -09- 음.. 홍랑 밥맛도 그대로더군 홍랑 그거 사람이 먹을께 못디 -09- 음.. 홍랑 돼 홍랑 개 돼지나 먹는거지 -09- 읔-_- 홍랑 봤지? -09- 저희인제.. 홍랑 누가 올려놓은거 홍랑 빵하고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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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운을 드립니다. 201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네잎 크로버 보노라면 하루가 즐거워 질거여요. 여기 오시는 모든분께 이보다 훨씬 커다란 행운이 함께 하기를...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못디 이루었던 모든 일 올해는 부디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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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人間的)/단편/윤형복 202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싫어합니다. 하물며 같은 민족끼리 둑이는 그런 일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디요. 그리고 누구든 그렇겠지만 저두 여느 사람 못디않게 자유를 갖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공산당은 인간에게 자유를 두지 않거든요. 빨치산은 자기도 모르게 치솟은 흥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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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 피부관리 및 화장방법 연구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어진다. 특히 신라에서는 "아름다운 육체에는 아름다운 정신이 깃든다"는 영육일치사상 때문에 화랑 같은 남성들도 여성 못디 않게 화장을 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삼국시대의 화장은 불교의 영향을 받아서 대체로 엷은 화장을 했으며 청정ㆍ청결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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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금)운동후기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복분출하였습다. 못받은 횐 님들은 태극 스포츠로 직접가세요..^^ 요번주 일요일 태극 교류전이 있는데..자기자신이 한게임 못디떠라도..태극행사이니만큼 시간 나시는 분들께서는 8시30분까지 동구 청소년 수련원첵관으로 꼭 오세요. 나 하나쯤 안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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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007 2016.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럼, 송도로 가라우. 난정 : (보며)...송도? 거긴...?! 옥매향 : 기래, 큰고기는 큰 물에서 놀아야되는기야. 송도는 피양 못디 않은 색향 아니네? 게다가 송도엔 황디니라는 큰 기생이 있어. 난정 : (일어나 앉으며)..황진이..? 옥매향 : 내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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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우리신화> 한라의 신, 한라의 영웅 발제 - 4/24 조혜진.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기, 작은 바가지) 가져오라. 주천강연내못(酒泉江蓮花池)에 가서 어머님을 살려오자. 일곱형제가 함박 쪽박 가지고 주천강연내못디 갔더라. 물을 박박 푸고 보니, 어머님 살도 없고 뼈도 없고, 살 다녹고 뼈만 왈그랭이(많은 뼈 따위가 고스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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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변재천녀품(大辯才天女品)① 201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마리지 바라나비리예 로가셰사예 로가스레시티 로가비리예 싣다바리데 비마모케 슈치자리 아바라디하데 아바리디하디 못디 나모지 마하디비바라디근 라한나 나마사가라라 아모가 못디 다리사혜 못디 아바라디 하다바바도 투마몌비슈냐도 사싣다라슈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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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같이 잤다고 추놈새끼랑 결혼을?!☆*⑸ 200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이랑 짝짝꿍 못맺어...-_-^ "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가고 내일 보죠!"-제우스 -울집- "다녀왔습니다..."-연우 "니년은 못디 밤도낮도 구별없이 싸도라 댕겨야..."-엄마 "몰라...-_-+"-연우 "니아비는 꼭닮아가지고 어디서 눈까을 부알려..."-엄마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