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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하면서...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펄떡 거리는 숭어를 잡는디 성당 칼이 소를 잡는게 아니라 사람을 잡것다며 깔깔거리고. 생전에 생선 회 떠본적이 없는 요셉이 무디디 무딘칼을 들고 숭어하고 씨름하는걸 보고 또 하하하 아니 웃을수가 있어야지. 누가 성당 칼좀 날이 시퍼렇게 갈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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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쪽에서~~~룰루 랄라~~~뱃놀이 하고 왔습니다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역시 배스는 살이 많아 먹을것도 많더라구여......겹살이와 배스구이로 간단하게 이슬이 6병비우고.....ㅎㅎㅎ다덜 주당이야!!!! 우리에 정차장님 저희에게 배스구이를 먹이자는 일념하나로 무디디무딘칼로 배스 잡다 지쳐 쓰러져버렸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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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보신 후 왜 틀렸는지 깊은 태클 좀 부탁합니다!!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정도로 떨려오는 가슴... 전반전은 인간이 느낄수있는 절정의 긴장감을 보여준 가장 대표적인 경기이였다!! 패스웍은 무디디 무덨고.. 슛팅은 골문 근처에도 미치지 못했다. 수비는 아데바요르와 쿠바자를 놓치기 일수였고.. 결국 수비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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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시-------(시)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에서 멀어지더라도 그렇게 믿어주시고 걱정해 주신 그래서 다시 힘이 솟고 나랏일은 그들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부동산은 공인중개사에게 ㅋㅋㅋㅋㅋㅋ 며칠 컴을 쉬었더니 ㅎㅎㅎㅎㅎ 감각이 무디디 2050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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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올리는 홍삼아 수조 .ㅋ 200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아주찐하네요;왜케찐하지; 1자에 키우다가 좁아하는것 같아서 셋트로 구입했습니다. 별거없죠? 물이 활성탄때문에 거무디디 합니다. ㅋ 여과기를 하나 더 추가해야겠네요... 오란씨(숫컷) 짝 암컷을 찾습니다.ㅋ 디카 상태가 별로네요 접사가 잘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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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한 번 쓴맛을 보았습니다.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맛 한화석유화학, 한진해운 쓰던데요?? 무디디 무딘 제 심장도 취업앞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여자친구는 떠나갈 듯하고 면접은 나름대로 자신있다. 난 떨지 않고 면접관님들 앞에서 웃을 수 있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떨어지네요 계속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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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주님만이 남을 때까지...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해 이렇게라도 얼마나 감사인지.. 내가 그렇네 인정해 버리니 고백해 버리고나니.. 다시 또 사랑을 거침없이 붓네 무디디 무딘 가슴 입술이 먼저 살아 있는 가슴에.. 아.. 주님아.. 그러니.. 나를 떠날 수 없다시네 그래도.. 나를 떠날 수 없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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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이 앞서네 우리집은 뒤가 산이라 비가 많이 오면 흙이나 나뭇잎이 하수도를 막았는지 나가서 확인하고 뚫어 줘야해.. 그래도 빗소리 들으니 참 좋다.. 모두 자는 이밤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무디디 무딘 곰과인 나에게도 감정이 생길라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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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 201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어패키지에 껴 넣은 재미삼아 하는 체험낚시라면서 거의 못잡는다고 잠깐 해보는거라면서 줄낙시에 전혀 안찔리는 겁나 무디디무딘 바늘 소라게 꽁지 달아주면서 해보라는데 툭툭 건드리더니 바로바로 미끼만 빼먹네요 옆에서 같이하는 현지인 뱃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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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궂이 번개...이런게 번개랍니다...ㅎㅎㅎ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지금 출발헌다..." 이쁜목소리... 여자다운 아리따운 목소리...ㅋㅋㅋ "그려~~~어디로 올라고 그냐?....내가 찾아갈께" 무디디 무딘 내 목소리에 그친구 얼매나 웃었을꼬... 그때부터 지달리고 지달리든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이그머니나.... 행여나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