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49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 폐품모아 나눔회 기금 모으기-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어 봅니다. 오늘의 수입은 폐지와 폐품을 처분하여 5만6천원에,고물상 사장님께서 사천원을 보시 하여 6만원의 거금이 무료급식소 지원금으로 보시 되었습니다. 참으로 거룩한 보시행 입니다.정성스럽게 폐지와 폐품을 모아 불우이웃돕기에 혼쾌히 보시...
-
51 번째 " 인천 나눔 회 " 1주년 기념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기가 넘칩니다. 검정 모자를 쓴 저도 훨씬 젊어보이지 않으세요? ㅋㅋ 제생빌딩은 5층 건물로 뒤 편이 저희들이 사용하는 무료 급식소 입니다. 2층에는 건물주인이신 한의원 원장님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한의원 입니다...
-
53 번째 " 인천 나눔 회 "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 명이 적정선 입니다. 더 많이 오신다면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수 밖에 없는 공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아무튼 성공적인 무료급식소가 되도록 장소를 제공하여 주시고, 봉사 할 수있는 공간을 주신 고마우신 분들에게 부처님의 가피력이 항상 하시도록...
-
106회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25일 금요일 무료급식날 입니다. 인천 나눔 회" 무료급식소에 공덕화 후원자님께서 많은 후원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배 한상자와 떡국용 가래떡, 귀중한 사골을 보내주셨습니다. 푸짐한 먹거리들 입니다. 2 년전 처음 무료급식소 개설 때 부터 많은...
-
57 번째 " 인천 나눔 회 "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으셔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일주일 동안 안부를 물으시고 건강을 챙기시는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식탁과 의자를 세어보니 꼭 82석 입니다. 조금 늦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식판을 35개 더 준비하고 의자도 15개를 더 준비 하엿습니다. 전동차를...
-
46번째 " 인천 나눔 회 "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소중한 장소를 무료로 제공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어려운 결정 입니다. 보살님의 숭고하신 뜻을 받들어 훌륭한 무료급식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외의 배식이 끝나면 실내에 계시는 분들에게 배식...
-
50 번째 " 인천 나눔 회 "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원식 때도 보시를 하여 주셨는데 이번에도 또 보시를 하셨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차장을 이용한 무료급식소는 제법 넓은편 입니다. 식탁이 부족하여 10 여개는 더 준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시고, 손 수레를 미시고...
-
61 번째 " 인천 나눔 회 "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수행이 중요합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100-30 에 제생빌딩이 있고, 그 뒤편 주차장에는 오늘 무료급식을 준비하는 일손들이 빠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제의 불황으로 급식소를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이 부쩍 늘어나는 현실이...
-
17 번째 무료급식소 이야기 200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4일 금요일, 새해들어서 첫 번째 무료급식의 날입니다. 지난 해는 정말 보람된 한해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뜻이 모여 무료급식소를 개설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찰의 도움 없이 순수 불교를 사랑하는 불자들이 힘을 모아 시작한 일이라 더욱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