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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3일 주일낮예배 "무소부재하시기에 우리는.."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1월 13일 대선교회 창조절 열한째주일 예배 성경 : 왕상 8:27~30, 고전 3:10~17, 마 12:1~8 말씀 : 무소부재하시기에 우리는... 설교 : 송종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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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보혜사가 언제부터 하나님이 된거니? 엉?"이라고 씨부렁거린 베냐민 박수무당 이단에게! 성령님은 영원 전부터 창조주 하나님이야.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장, 운행, 경영, 통치하실 정도로 그야말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을 미리 아시는 전지하신 하나님이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시고 거룩하시며 진리가 되시는 가운데 "주"이신 호칭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런 진리, 사실 앞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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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시작하고 이루시는 이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138: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십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고 겸손한 성도와 교만한 불신자를 늘 분별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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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한 존재이다....?? 201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거룩하신 하나님만 가지고 계시는 능력이 전지전능(全知全能)과 무소부재(無所不在),삼위일체(三位一體)이다. 어떤 피조물도 창조주의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수 없다. 하지만 이 카페에 크리스탈님과 성도의 본분님은 이러한 무소부재의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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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21) - 장막(성전)과 걸어다니는 성전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도록 허락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원래 건물로서의 성전을 원하지 않으셨어요. 그분은 세상 어디에나 계신 분이고 무소부재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어떤 한 장소에 모시려고 한 것은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다윗과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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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강해 (7) - 나를 아시고,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으신 주님 (시 139:1~20)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들어 어디로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대한 기쁨에 찬 놀라움의 표현이다.” 3.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무소부재하심) 7~12절,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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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는 밝은 길(8/4) - 천국을 가리치신 예수님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아 사용하라고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스스로 열어 보이신 내용이다.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시지만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 성경인데,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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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1 그리스도인의 애국애족(愛國愛族) / 이기복 목사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할 때 바라보아야 할 곳으로 하나님의 성품 즉 하나님의 무한히 크고 위대하심, 영원불변성,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그리고 절대적이고 주권적인 능력을 포함한 말입니다. ☛둘째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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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성전 봉헌 기도 [대하 6장] / 주님의 시선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 3규빗의 대 위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했습니다. a.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대하6:19) b.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대하6:18) 2)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심 놋 단 위에서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나님께 드린 솔로몬의 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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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I am who am I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 놓고 자기들만의 언어로 부르고 자기들 소유로 삼은 나라도 있죠 스스로 있는 자 어느 한 곳에 편재해 있지 않으며 무소부재 전지 전능 유일무이 단 하나의 대상 누가 함부러 사람의 이름을 짓는가 ~라는 광고 문구 를 본 적이 있는데 하나님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