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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저자 프랜시스 케이스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1 팽이버섯 ENOKITAKE 222 페루비안 퍼플 감자 PERUVIAN PURPLE POTATO 217 표고버섯 SHIITAKE 231 프타이 콩 PETAI BEAN 141 플랜틴 바나나 PLANTAIN 150 플로르 데 이소테 FLOR DE IZOTE 132 피렌체 회향 FLORENCE FENNEL 196 피콴테 고추 PIQU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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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전라도사투리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섬, 혹은 그 모양. 깔 : 꼴. 낫으로 밴 풀. 깔끄막 : 가파른 곳. 깔따구 : 여자 친구를 낮추어 지칭하는 말 깜밥 : 깜부기. 깜밥 : 누릉지 깨구락지 : 개구리 깨벗다 : 발가벗다. 깨뺑이. 깨삐 : 소나 염소를 묶어두는데 쓰는 말뚝 깰탕. 깨당 :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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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절라도 사투리 모음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참허다- 무안을 주어 창피하다. 묵자- 먹자 (전남강진 사람들이 많이씀) 묵잘것- 먹을 것 묶어 고정 시킨다. 문댄다-훔치다(걸레질 문지 - 먼지 문턱-문지방 물구나물 - 무릇나물 물구-무릇 물끄레미-물끄러미 물동오-물동이 물동우(오) - 물동이 물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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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타령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백섬에 몸을 팔아 맹인 애비 눈을 뜨고 심술궂은 뺑덕어미 남의 것만 탐내더니 흉케 죽어 지옥갔네 복스러운(복이많은) 주인마님 먹다남은 찌꺼길랑 없다말고 보태주소 오죽허면 걸식이요 불쌍허다 우리 아가 사흘 열끼 굶었소 우리 아가(아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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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섬, 혹은 그 모양.→거그서는 깐치발로 해야제. 깔 : 꼴. 낫으로 밴 풀.→인자 망태메고 깔 비러 댕긴사람은 기경 할라고 해두 없어. 깔끄막 : 가파른 곳.→리어카는 내가 끌랑께 깔끄막만 좀 밀어 주쇼. 깔따구 : 여자 친구를 낮추어 지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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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 충청 강원 전라도 전화번호부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팽이.=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도도 /베기순(여)/***-****-****/서울 종로구 관훈동 도라지.= ***-***-****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도토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도토리짱.= ***-****-****/서울 양천구 목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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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맛집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두섬횟집> 백수읍백암리 061-352-0001 광주 불고기 <한국식당> 061-762-9292 불고기 <시내식당> 061-763-0360 불고기 <대중식당> 061-762-5609 불고기 <대한식당> 061-763-0095 불고기 <백운가든> 061-763-8806 재첩국 <고향섬진강재첩국> 진월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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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님 시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운 무안을 주는구나. 쫓기는 발치에 걸리는 것.― 기적은 사뭇 어둠을 끌며 번져 가고 노래를 찢어 버린 내 민망한 손바닥은 무너진 벽돌의 증언(證言) 위에 선뜻 얹혔다. 이율의 항변, 시작사, 1954 김포의 표정 고원 김포의 표정 서울 서울 서럽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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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 실천문학사] 민중을 기록하라 201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무안 출생. 1985년 문학 무크 『민의』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조카의 하늘』, 『해 뜨는 검은 땅』, 『팽이는 서고 싶다』, 『즐거운 세탁』이 있으며, 서간집 『영희가 서로에게』, 평전 『김경숙』, 르포집 『길에서 만난 세상』(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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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낚시 현황 201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나리, 팽이버섯 등에 고추장을 풀어 끓인 것으로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민어구이, 민어전, 민어조림으로 먹기도 한다. 민어에는 커다란 울림통인 부레가 있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이 좋아 찜으로 즐겨 먹는다. 일년 중 5월에서 9월 사이에 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