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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無題탄생 100일 기념 공지 2006.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12월 24일이 무제 탄생 100일이라는 군요. 벌써 그렇게 되나 싶은 것이 새삼스럽습니다. 어제, 딸아이와 전화통화...행사 할 것을 권합니다. 이름하여 '갤러리 無題 in 무설재 사진 단상 공모전' 햇살의 사진을 보고 느낀 감상문 내지는 조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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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박, 그를 위해 흘린 눈물.| 200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cafe.daum.net/_service/home?grpid=16xLb',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무제 in 무설재 원문보기▶ 글쓴이 : 햇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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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생활, 속박이냐? 자유냐?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속으로부터의 자유와 안식을 얻기 원한다면 먼저 차 생활 자체가 얽매이는 것이 없어야 한다. 매이려거든 허례와 허식으로 매이지 말고 오직 차의 정신으로 매여야 한다. (월간 Tea & people 2006. 9 기고) 출처 :무제 in 무설재 원문보기 글쓴이 : 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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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노트] 거의 모든 것의 역사 1~3, 참고하세요.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모든것의 역사를 정리해둔 곳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단원별로 요약 정리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애요....(출처:무제 in 무설재) 독서노트 #498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1 빌 브라이슨 저/ 이 덕환 옮김 도서출판 까지 2003년 11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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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무심했지?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 하지만 낼도 촬영이고 담주 수목요일도 출장이니...미치겠다. 근데 이번 주 토요일에 시간 있니? 無題 in 무설재-다음 카페에 무설재를 치면 나온다-가 오픈 행사를 한다. 그동안 무료 공개였던 무설재가 무제라는 이름을 달고 차와 공방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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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스페이스 無題 200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題 in 무설재 cafe.daum.net/mooseoljae)를 중심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며 무설재를 특별한 공간으로 부각시킨다. # 차를 마시며 상념을 걷어버리죠 "보이차는 벗는 차예요." "벗는 차라니요?" "마음의 찌꺼기를 걷어내고, 쌓아둔 상념을 풀어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