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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무청 시래기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진강 유역 철원과 밀접한 오지 산골 연천에서 말린 시래기 저렴하게 교환 희망합니다. 날씨가 춥고 일교차가 있어 무청 시래기 말리기에 안성맞춤인 고장입니다. 맛은 일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16,000-20,000원 사이 택비 별도로 판매중이네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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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추래기 말리기 추천 드립니다.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가을 추래기 말리기 추천 드립니다. 시래기는 무청을 말린 것이고, 배추 겉대를 말린 것은 우거지라고 한다. 요즘 인터넷에서 신종어가 추래기 이다. 배추 시래기를 추래기라고 부른다. 아무튼 말도 잘 지어낸다. 작년 가을 김장용 배추를 뽑고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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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김치와 무청 말리기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 남았네요. 물론 맛있어요!! 섬유질이 풍부하니 어디에 좋은지 다들 아시겠지요! 무청말리기 TIP 무청말리기에서 전 무청은 무조건 삶아서 말려야만 부드러운 무청을 얻게 되는 줄 알았지요. 한 해 데치지 않고 말린 무청을 질겨서 도저히 못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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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말리기,시래기 말리기,시래기의 효능,무청의 효능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글보글 끓여 좋은 사람들과 마주하고 먹으면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마저 따뜻해 지지 않을까. (Daum지식) 무밭의 무청도 삶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매일 매일 커가는 무를 보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 선생님! 무가 또 이렇게 많이 컸어요^^ 벼가 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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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 땅에 묻고 무청말리기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성을 과학적 으로 밝혀내어 식품영양학회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기적의 야채수 속에 다섯가지 재료가 들어 가는데 무,무청이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야채수 재료에 들어가는 무는 무화학비료, 무화학농약 무입니다. 들쥐,두더지 등 설치류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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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말리기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는 전잎을 따내고 부드럽고 고소한 잎으로 쌈을 싸먹고.. 무는 몸체를 약간 붙여서 잘라냈습니다. 그 후 배추전잎과 무청을 끓는 물에 왕소금을 약간 풀어 데쳤습니다. 배추전잎은 나중에 된장국 끓일 요량으로 한번씩 먹을 분량으로 두덩어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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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말리기 201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래기를 만들기 위해 어제 잘라온 무청을 데쳐서 1회용 옷걸이를 이용해 야외화분대에 걸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담배상추 씨앗을 채종하다가 흘린 씨앗이 커서는 생을 마감할 날이 곧 다가오는지를 아는지 후손을 남기기 위해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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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말리기- 무청의 효능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과 합류하는 보성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식당에 무청을 말리고 있어요~^^ 엄청난 양의 무청이 시래기로 변모해 맛있는 요리가 되어지겠지요?^^ 무청에 대해 알아볼까요?^^ 웰빙 시대를 맞아 무청이 새롭게 뜨고 있답니다. 겨울철에 모자라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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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말리기 201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다란 그릇안에 눕게 된다. 바닷가 아낙네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고기를 널고 나는 산골아낙이 되었으니 산을 바라보며 무청을 넌다. 4년 전 11월7일은 첫눈이 발목을 덮을 만큼 내렸었다. 김장밭에 배추들이 눈에는 얼지 않는다는것도 그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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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와 무청말리기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해 농사일이 끝나가고 있네요 무도 저장하고 말랭이와 무청도 말리고 있습니다 이제 토란하고 울금캔것 정리하고 김장하려고요 생각해보니 올한해도 일을 무지많이했네요 님들도 그러셨겠지요 이제 겨울동안 동면?에 들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