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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산장 52기 환영합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어해 주시는 강사님이 계셔서 우리는 응원만 열심히 했다. 못한다는 말과는 달리 결국 잘 해냈다! 이런 장면은 볼 때마다 뭉클하다. 아마 평생가는 기억이 될 것이다!! 응원팀은 먼저 하강해 후배님들 맞을 준비를 하러 야영장에 모였다. 불타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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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네임드들 얘기도 써보자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팁. 갤럭시 인물 모드로 두고 2배 줌해서 찍으라는 거. 이거 진짜 꿀팁이었어. _______________ p.s. 왕들이 써준 글 보니 뭉클하다. 우리 서로 이렇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좋은 글, 예쁜 글, 내 글, 다른 사람 배려하는 글 쓰면서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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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는 서비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봐주고 있다 참 고마웠다, 오빠도 고향 오라버니도... 나의 오빠는 저 먼 곳에서도 동생을 돌봐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뭉클하다. 언제나 그리운 오빠...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리고 코 끝이 찡한게 함께일 때 조금 더 잘해드릴걸! 후회가 남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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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6(성령론)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말씀을 전하고 성령이 임재하시도록 기도를 하는데 주님이 그에게 임재하여 주시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다 오후에는 합심하여 기도를 하고 치유기도를 하고 잠간의 상담을 하고 최전도사님의 운전과 한목사님의 차표한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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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나ᆢ분노 하나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경으로 사진 몇장을 찍고 집으로 고고씽~~ 출근할때 데리러올까? 하고 묻는다 아니ᆢ시간이 충분하니 걸어서 갈께 가슴이 뭉클하다 앤이라도 이러기는 쉽지 않을텐데 ᆢ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왠 남자가 계속 나를 쳐다본다 뭐지? 선주도 아니면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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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잡이 한 쌍을 만들어서 35명이 되는 단원들에게 선물을 하였다 눈이 빠지도록 바느질을 했을 수고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다 바늘귀도 눈이 보이지 않아서 잘꿰지 못한 내가 보였기에 더 뭉클했던 것이다. 단원의 냄비 손잡이 선물을 받으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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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듯할 때까지 연락을 주었네. 다시한번 고마워요🥺🫶🏻 우리는 행복한 팬이야~🥹 인스타 사진 마지막 한 장은 좀 가슴이 뭉클하다🥺 이제 금요일이 끝나. 정말 수고했어! 주말에는 좀 쉴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매일매일 응원하고 있으니까!!! 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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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의 당신의 응원 참 고맙습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누리게 해준 사람들이 매우 고맙다. 내가 누리는 것들이 누군가의 평생의 노력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고맙다. 가슴 뭉클하다. 2022.6.17 형제를 위한 기도 김옥춘 형제여! 내 형제여! 아픔도 많고 고생도 많이 한 내 형제여! 아프지 마세요.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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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개인별 지원 평가(정합성 평가) 후기 : 사회사업 4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달라진 게 아닐까? 사. 월평 피드백 가족: '설탕 한 포대'는 들을 때마다 뭉클하다. 시설에 입주하면 입주 전의 역사가 지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 사람이 그 전에 살았던 삶이 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