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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가밀라의 유럽 성지 순례 마지막 편~~(포르투칼--파티마와 리스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미사 드린 후 이곳에서 경건하게 오랫동안 기도하고 저녁 촛불기도 행진도 참석함 목동이었던 프란치스코도 이곳에 ~~ 성모님 발현을 목격한 루시아,프란치스코,히야친타 사진 성당 안의 파티마의 '로사리오 성모님' 대 성전 밖 회랑에 있는 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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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 에치고유자와에 도착해 설국의 무대를 찾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R 여행 서비스센터 인 미도리노 마도구찌 みどりの窓口 에서 교환권을 JR 패스 로 바꾸면서 준비해온 목적지가 인쇄된 종이를 내밀며, 좌석 까지 예약을 합니다. 그러고는 한 층을 더 내려가 기차를 타는데, 성미 급한 울 마눌 기차가 이미도착해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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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미사, 갈등하지 마세요” 200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과 미사, 갈등하지 마세요” 경포대 등 유명 해수욕장과 가까이 있는 초당동성당. 물고기 모양의 대지에 성체 형상으로 건축된 성당 외관과 유리화 등이 화려해 「예술성당」으로 이름이 나있다. 피서지 인근 머물수 있는 성당과 공소- 여름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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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9 마지막 편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여행을 동행하기 위해 그 지역 지도를 하나 걸어 놓았다. 나는 그에게 편지를 썼다. ' 나의 형제여, 하느님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그 거리가 우리의 영혼을 떼어 놓지는 못할 것입니다. 심지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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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9 고향의 죽마고우 세가족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미사집전 했을거여) 77.9.21 성당기공식(요촌성당 박창신신부님 부임후 예산배정으로 기공식) 79.2.18 준공. 와룡공소는 공소장 최영범선생의 작고와 더불어 신도도 줄어들어 어느때 폐소하고 말았제.> <옛날 옛적의 사진속 고향 어른들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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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거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28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 몸을 찔러 댔다. 29 한낮이 지나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기까지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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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상 선생님 원고 정리 1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장으로 미사를 집전했던 모습은 한마디로 偶像이었다…. 철없던 나이에 견진성사가 무엇 인도 모르고 성사를 보았으니, 지금으로는 가당찮은 일이기도 하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진학 원서를 서울에 있는 소신학교인 성신고등학교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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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별이 사라지다- 성모성심성당 최헌식 레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끼려고 시골에 직접 가서 열무를 뽑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 북한의 모내기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우 모니카의 봉사도 최 원장 못지않았다. 병원에는 점점 환자가 늘어나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 무료 진료를 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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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연중 제 15 주일 (나해)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미사 안에서 듣게 되는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를 부르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전하며 그 분의 부르심을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모습을 전합니다. 남 유다 베들레헴 부근 트코아라는 작은 시골에서 목양업자로서 목축을 하며 살던 아모스는 어느 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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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부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미사는 시골이네요..ㅋㅋ 허벅지 꼬집어가며 어찌어찌 또 찾아가봅니다.. 단양.. 예전 대명리조트 시절 근 이십년만에 처음 와봅니다.. 설렁설렁하더니 후보석 고고.ㅋ 다시 투입. 한 게임 보고 와야지 했는데 2:0 첫게임승 2:0 두게임승 엥!!??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