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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35,1-3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위인들에게 나누어 줄 거주지 1 35 주님께서 예리코 앞 요르단 강 가의 모압 벌판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여, 그들 소유로 받은 상속 재산 가운데에서 레위인들이 살 성읍들을 내주게 하여라. 그 성 읍들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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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김님 제습제 왔어요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딩동!딩동!딩동! 설겆이 하다 나가보니 택배왔어요 딸이 보낸줄... ㅎㅎ 아침먹다 문자와서 보니 우짜쓰까이~ 민수기님 택배였어요. 죠~오~기 고무줄에 반했어요. 세상에 야물딱지게 해서, 전 털털털 줄줄 흘리고 다니는 대충 할민데. 청포도는 임자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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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33, 1~56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트에서 요르단에 이른 여정 1 33 이스라엘 자손들이 부대로 편성되어 모세와 아론의 지휘 아래 이집트 땅에서 나와 행군한 여정은 이러하다. 2 모세는 주님의 분부에 따라 그들이 머무르다 떠난 출발지들을 기록하였다. 출발지에 따라 본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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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민수야~ 생일축하해~♥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오늘은 우리 반 든든하고 항상 밝은 미소와 행복이 넘치는 쌍둥이 민준, 민수의 생일이었습니다. 어려운 일도 스스로 노력하여 해내고 늘 긍정적인 생각들로 늘 행복한 웃음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우리 귀염둥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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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연제 지민이의 첫날 스케치, 그리고 민수 하진이 태경이의 이솔수업 현장 공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에서는 바오고 난 후 무지개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오투 인터미디어트로 향하는 길에 무지개가 선명하고 이뻐 골목길 운전중, 잠시 속도를 줄여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아쉽게도 사진에는 잘 담기지가 않네요. 타우랑가에 주말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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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민수랑 준모랑 애기랑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공사와 계룡건설에 근무하는 준모와 민수가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으면서 흐뭇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승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는 민수에게 준모처럼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분발해보라고 권했습니다. 참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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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제6강의 (민수 10,11-신명 5,33)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710 제6강의.hwp 85.50KB + 찬미 예수님 강의록은 위의 파일을, 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youtu.be/bGdq_voa4ys?si=CsF2ImQC2t1ox5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