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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8일차] 감사인사 “민지 선생님 없는 동안 이렇게 아이들 가끔씩 간식도 사주시고, 탁구도 알려주고 있을게요.”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과 h아버님, 은영 선생님과 저는 복지관 근처 핫도그 집으로 같이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아이들과 h아버님은 다시...일정 평가 1) 배운 점 -사람다움, 사회다움은 지속된다. “민지 선생님 없는 동안 이렇게 아이들 가끔씩 간식도 사주시고,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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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집에 왔어요~!!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며칠 지내던 민지가 드디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야 집이 좀 사람 사는 것 같아요 ^^;; 혼자 있을 때는 무지 심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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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강에 삽을 씻고’‘산’‘숲’‘민지의 꽃’외 여러편/정 희성 시.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자식들 몰래 살아 계신가 싶어 가슴이 마구 뛰었다 - 정 희성 시 ‘ 흔적‘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기슭 덜렁 집 한 채 짓고 살러간 제자를 찾아 갔다 거기서 만들고 거기서 키웠다는 다섯살 배기 민지 민지가 아침 일찍 눈 비비고 일어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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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꿈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네가 그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 우리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자." 그날 오후, 김 선생님은 민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선생님의 집에는 오래된 물감과 캔버스가 있었습니다. "이건 내가 어렸을 때 사용하던 물건들이야. 지금은 내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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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겨울 바깥 풍경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많이 왔나보다. 방학이라 출근 걱정은 없어 아름답게 보인다. 민지 출근시켜 주며 본 산의 풍경은"산수화가 따로 없다." 새삼 눈을 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 새롭다. 눈 온 날은 집에 있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 있을 수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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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곱창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vc=cafeapp (비산동)종합운동장앞_민지네곱창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cafe.daum.net 요샌 이상하게 금욜에 약속을 안...올라왔길래 바로 핸드폰으로 수근수근...ㅋㅋㅋ 지기님 뽐뿌에 동조해서 곱창집으로 세팅!! 둘만의 데이트로 ^^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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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단둘이 집에? 200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도 앉어~~'(완전 명령이네...이게...^^) 앉았습니다.얌전히...^^(앉지 않으면 난리납니다....-_-;;민지가 한성깔 있거든요...) '아빠,집짓기...' '사과주세요...' '주스주세요...' '아빠,같이 공부해요...' ... .. . 배는 고파오고...(저녁 9시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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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민지 송별 여행을 가자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지가 6월이면 뉴질랜드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작년 10월에 와서 8개월 동안 처가집에 있으면서 장모님께 많은 신세를 졌지요. 2박3일 계획을 머리를 쭤짜면서 노력을 했지만, 100% 만족한 여행은 아니였어요. 다음에는 더 노력해야지. 전주한옥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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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산딸기(민지)네 도톨이가 잠시 저희 집에 왔어요~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곡이 자꾸 굴러가서 못 집어먹어 화난 도톨 근데 영상찍기 시작하니까 하나 주워 먹었네요.. 이런. 초롱초롱 도톨 민지가 가고, 저희집 이동장 신세;가 된 도톨이입니다~ "뭘 봐 임마" 야임마.. 내가 니 이모거덩?! 모이통에 따로 모이를 담아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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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기 2중대 1소대 23번 황규민 후보생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현짱이~ 인편도 하나 보냈는데 아직도 안 되는듯 하구만. 그래서 종교편지로 돌아왔지! 나는 지금 체대 예선전 끝나고 민지집에 잠깐 와써 아마 오늘이나 내일쯤 편지도 보낼 거 같아유 음 너무 배고프다 민지는 옆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