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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살았던 행복 200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통역기가 2층 한쪽 책상 위마다 놓여져 있고, 뒤쪽으로 여러 장비들을 준비한 방송실에서는 5-6명의 사람들이 모여 능숙한 솜씨로 장비들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직 꿈같은 모습이자 여전히 부러움의 모습들이었다. 그런데 더더욱 나를 놀라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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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10분이면 가는 숙소를 한시간 반만에 찾아간 사연~! 자유여행 꿀팁도~!ㅎㅎ 202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서 반대편 정류장을 가니 엄마와 젊은 처자 두명이 반가워 해준다. 역시 외국인들이 귀한 동부지역이다보니 특히 코리아...코리아도 외치며 기분 좋게 분위기를 잡았고~ 다시 구글 통역기로 이야기를 하니 여기서 48번 버스를 타면 된단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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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통역기후기^^*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에 들었지만 그래두 익숙해져야죠 한참이 지난후 저희 엄마가 외출나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바우닝걸을 보시고는 무지 반가워 하시드라구여.. ㅡㅡ;; 저보다는 바우닝걸을 더욱 반기다니.. 티미는 꼭 거실에 나오면 쉬야를 하는 습관이 있어여 어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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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일상.> 201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장석 통역기, 거의 완성 단계!] 다른 생명체와 대화를 나누게 하는 기계의 발명은 누구나 흥미를 당길만한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여전히 심드렁했다. “이 새끼들하고 대화를 나눈다고 달라지는 게 있으려나. 평소 하는 행동거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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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린의꿈7) 200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사신이라구. 반가워!" 그러나 톰슨은 여전히 적개심을 품고 있는 듯 싸늘한 미소를 보낼 뿐이었다. 밥이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다시 입을 열었다. "자. 자. 오늘은 기쁜 날이잖아. 우리의 전우인 해리가 돌아온 날이라고. 그런데 해리! 사단장님이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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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멋진 그 새끼는!!..우리..누나라고...부결그후!" - 117- 200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너도 나도 이소에게 몰려들어 반가워 했다. ..하지만 영어가 물만난 물고기마냥 판치는 곳이니.. 이소...어떻게 대화가 가능하겠냐고? ..물론! 이소의 곁엔 만능 통역기가 있었기에 가능하겠지! 바로...은소!!! 그가 이소의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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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특] Memorial Address [01] 200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반가워. 생각보다 되게 말랐네. 생각한 거랑 많이 다르네." 원숭이 같은 이미지를 지닌 남자와 그와 계속 티격태격하는 남자. 그리고 그런 그 둘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다소 마른 남자와 정말 남자가 봐도 남자답고 잘 생겼다는 말이 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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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실레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반가워. 푸루루라고해. " " 아, 그래? 내 이름은 선우윤우라고해. 그냥 윤우라고 불러. 하하, 앞으로 잘지내자. " " 응. 지구인들은 모두 이렇게 착했으면 좋겠다. " 지, 지구인. 쿨럭. 아, 나 지구인 맞구나. 요다라든가 외계인은 아니니까.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