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27 <발버둥치다/박하령/자음과모음> 토론일지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읽은 책 : 발버둥치다 /박하령 /자음과모음 참석 : 권경옥, 박혜경, 이재필, 정혜인, 최경숙 발제 : 최경숙 진행 : 정혜인 기록 : 이재필 때 : 2020.11.27. ZOOM으로 진행 토론에서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 유나의 엄마에 대해...
-
쿨러 뚜껑 효율화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거라서 살림통에 킵하지않고 바로 쿨러에 넣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살림통에 넣으면 훅 삼켜 사망한 백조기가 있고 발버둥치다보면 물장구로 신발과 옷을 샤워시켜 불편합니다. 그리고 고기 얼마 잡았나 선내 돌면서 살림통 순시를 도는 꾼들이 보기...
-
예뻐지기위해발버둥치다 - 8日 (-1kg)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60) - 워밍업, 팔휘저으며수영하기 스트레칭(뭉친근육이풀릴때까지) 아침 - 김치볶음밥(후라이팬에먹어서양을딱히안쟀어요ㅜ.ㅜ배부를때까지!) 점심 - 흰쌀밥(½), 돈육장조림(많이!), 깍두기, 채소무침(?) 저녁 - 귤(3), 컨츄리콘과자(낱개로5...
-
발버둥치다 - 박하령 장편소설 201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기고 요양 차 부여로 내려간 것이다. 약간 슬픈 가족 판타지. 혈연은 운명이지만 무조건 감싸 안고 뒹굴기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그 안에도 우리가통제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있음을 깨닫고 발버둥쳐야 한다. 내가 바로 서야 가족도 사랑하게 된다
-
몸부림 치고 발버둥 치다 어느덧 지쳐버린 세월 201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수에 쏘여 사경을 헤매기도 했지만 나는 결국 다시 살아남아 막막한 허공에 그물을 쳤고 당신은 빠져나가려 나는 잡으려 몸부림 치고 발버둥 치다 어느덧 지쳐버린 세월 오늘도 타는 노을 속에 쭈그려앉아 하늘마저 찢어 놓은 그물코를 손질하고 있네 *****
-
삶은 살려고 발버둥치다 죽습니다"牛生馬死"의 교훈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넓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 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
어떻하든 먹고 살라고 발버둥치다보니 ....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하든 먹고 살아야겠기에 발버둥치다 보니 이제야 첨 글을 남기게 되나 봅니다. 박근혜님을 위시하여 박근혜님을 따르는 박사모 회원여러분 모두,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단 꿈을 꾸어봅니다. 살기 진짜루 힘드네요...
-
아파트서 8세 남아 개물림…목 물린채 발버둥, 택배기사가 구했다[영상]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려 땅바닥에 넘어졌다. 아이가 열심히 개에게서 벗어나려 시도했지만 개는 아이를 물고 놔주지 않았다. 아이는 계속 발버둥치다 어느새 힘을 잃고 축 늘어졌다. 아이는 개에게 목이 물린 상태로 몇 분간 방치됐다. 곁을 떠나지 않던 개는 택배 기사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교회가 잘못 세워놓은 구원의 영적 기준들 1. 자아를 깨뜨리지 못해 일평생 고통속에 갇혀 신음하게 하는 것(롬 8:1-4)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곡일까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이라는 찬양입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정말 살고 싶은데 일평생 발버둥만 치다 끝나는 자는 주님이 베푸신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 받은 자일까요? 구원 받지 못한 자일까요? 구원 받지 못한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