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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임님의 밤이슬까페에서 활동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원한우촌(낙원이동갈비) 건너편 진미족발앞) 댓글알림 설정댓글 바다에 사는 짐승 2007.10.05메뉴 첫댓글꼭 참석하지요.밤이슬을 맞으며 고생하는 기사님들의 수입을 늘려줄 생각 안하고 더 빼먹으려하는 작태는 어이가 없네요. 10일중에 이틀분도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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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 맞던, 외롭고 높고 쓸쓸한 밤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도현(1961~ ) 님 詩集에서 빌려 왔고요, 요 曲을 끝말방에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이 흘렀습니다. ㅎ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리톤 김동규(1965~ ) 노래이며, Secret garden(2명 그룹) 1995년 앨범 수록곡인 'Serenade to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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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거미 꺼어지고 어둠 장막 드리울 때 풀섭 밤이슬 맺힘 십오야 달빛 반사 바지단 적시며 오른 곱게 다듬어진 화초대 그리워 기다린 은빈(銀牝) 미소 입술 촉촉히 적셔오른 밤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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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에 그들이 떴다. 밤이슬 맞으며..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약사암으로 가려다가 불이 꺼진터라 주등로로 하산 진행하기로 한다. 철탑을 지나고 입석대를 지나며 본 야경 할딱고개 암릉전망대에 올라본다. 전망대 야경 대혜폭포의 산에님 반가운 손님과 함께 돌아본 즐거운 밤이슬 맞이 야간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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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이동노동자쉼터] 밤이슬 카페에 인사드립니다!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이동노동자쉼터 근무자입니다. 저희가 봉명동에 이번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밤이슬을 맞으며 에 인사를 아직도 안드렸더라구요. 오늘 대전은 구석구석 골목에 빙판길인 곳이 있던데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 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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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밤이슬보다는 달빛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이유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이슬은 저 아니어도 다른 회원분들 자체적으로 칼질,잡-지사장들 폐해에 대한 논의를 하는분들이 많아요. 건강관련글이나 얼마전 취침서비스 글 호응도도 훨씬좋았구요. 근데 여기는 정반대의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작용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달빛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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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으로 하는 포도밭에 풀작업 .....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부터 포도밭에 풀작업 시작 했습니다 풀베어 낸지 20여일 지난거 같은데 비가 밤이슬이 풀을 무럭무럭 키워 냅니다 그러니 어쩌겠는지요 그저께 큰 구렁이 같이 굵은 꽃뱀도 만났는데 포도 가지도 정리 해서 하나하나 집게로 집어 놔야 하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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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밤이슬이 낫네요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이들이 깝치는 옆카페보다 밤이슬이 낫네요 교보 길거리에서 대리기사들을 상대로 눈탱이치며 신발 팔아먹던 신발장수가 매일 광고글을 올리는 빌어먹을 카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