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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쟁 (중편소설) 中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이 밥보다 우선이란다! 나도 전쟁 중에는 언제나 총을 몸에 지니고 다녔지! 심지어는 잘 때도 옆구리에 총을 끼고 잤단다!" "네~, 그렇군요 단장님!" 단원들은 줄도 서지 않아도 되었기에 B동으로 들어가서 점심 식사를 했다. 그곳에는 이성일 대대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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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마음 편한 게 좋다 / 행복한 사람은 - 뇌(腦)가 강해지는 비법 / 시원하게 변비 탈출하는 4가지 방법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뭐" 하고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누를 끼치지는 않는가?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 아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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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손으로 먹어라, 깨끗이 닦아라 하고, 아이들은 싫어해도 일일이 가르쳐주어야만 사람된 틀이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두 발로 걸어다니는 것도 배워서 알게 됩니다. 가르치지 않으면 네 발로 깁니다. 따지고보면 우리가 자고 깨는 것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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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탄것과 아닌 것, 늙는 것과 낡는 것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들에게 밥을 주고 있다. ✔ 2) 꼬마가 꽃에 물을 주고 있다. ✔ 꼬마가 꽃들에 물을 주고 있다. ? 3) 꼬마가 종이를 건네 주었다. ✔ 꼬마가 종이들을 건네 주었다. ? 꼬마가 종이 몇 장을 건네 주었다. ✔ 꼬마가 종이를 한 묶음 건네 주었다. ✔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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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를 웃게하는 케빈🌙 #31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영어 한국어에 불어도 하고 일본어도 하는 형서가 진짜 대단하게 느껴졌어… 이번 주말 내로 다 외우는게 목표야 그래도 지금 한 70프로는 외운거 같애ㅎㅎ… 어제 트레일러 나왔잖아 나 원래 12시에 컨포 뜨면 잠시 컨포 감상하다가 다시 공부한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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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20040426)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영어 선생님이 주문한 고양이 사료가 도착했던데 그 사료 담당이구나. 들어보니 아침에 오자마자 고양이 밥그릇에다 사료를 줬단다. 한데 고양이가 오질 않아 기다리고 있단다. 몇 년 전부터 학교에 길고양이 가족이 보금자리를 틀었다. 학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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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헌동] 평균 64.2/시기별 패착요인 위주/ 노61.95(이수진) 행70.35(윤성봉) 인62.55 경63(최중락)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함, 밥 잘 먹음 줄글로 간단히 설명드리면, 생동차 기간에는 ~~이렇게 하면 붙는다더라, 예를들면 '하루에 적어도 10시간씩은 해야한다' 라던지, '모의고사 보기전에 1회독은 해야한다' 라던지, '일주일에 반나절만 쉬고 공부해야한다' 라는 등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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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번개] 서울모임 | 2010년 8월 2일(월) 저녁 7:30 | 영어 학습법 강좌 | 강남 토즈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을 위한 영어’였지 ‘이해를 위한 영어’가 아니었던 탓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리말을 사용할 때 '너 먹어라 밥' 이렇게 말해놓고 '아하~ 밥 먹으라는 뜻이구나' 라고 뒤에서부터 거꾸로 해석하는 게 아니듯, 영어도 말하는 순서대로 해석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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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은 “밥 먹어라.”,“우리 큰딸 학교는 재미있었어? 무슨 일이나 힘든 일은 없었고??”입니다. 어머니는 음식 만들기, 집안 꾸미기, 패션, 그리고 악기 다루기 즉 피아노를 잘 연주하십니다. 어머니는 거짓말과 예의 없는 아이를 싫어하십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