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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인물편 21 201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에게서 밥상을 받고 얻어먹는 꿈은 일이 꼬이고 막혀서 마음에 근심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하느님, 부처님, 신령님 등 신적인 존재가 온화한 얼굴로 자신에게 미소짓고 있거나 고개를 끄덕여주는 꿈 이보다 더 좋은 꿈이 없을 정도로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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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파 밥상을 순식간에 비우고 나니 아내가 말하길, 상추쌈에 싸먹은 것이 바로 인분이라는 것이었어요. 그 꿈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며칠동안 머리에 남아있었죠.” * 똥(변)으로 된 대포알을 맞는 꿈 --두 아들과 날으는 기구를 타고 전투를 하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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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과 해몽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물의 횡재수. *신적인 존재가 자신에게 물을 줘 시원하게 마신 꿈 = 그간에 쌓인 근심걱정이 풀리는 꿈. *신적인 존재로부터 밥상을 받는 꿈 = 일이 꼬이고 막혀서 답답한 꿈. 좋지 않은 꿈. *신적인 존재가 자신을 뒤로 하고 등돌려 가는 꿈 =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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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이야기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밥상이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이 잠든 산하는 허리에 철조망이 걸치고 내조국 내형제를 생이별로 한백년을 보내는 피눈물입니다 6월에는 그걸 잊지말아야 하는 다짐을 하고 끊어진 피동맥을 펑펑 뚫는 믿음으로 나라지키는 맹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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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목사의 꿈 일기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보다 해몽이요, 경험보다 해석이다 크고 넓은 집은 ‘좋은 집’이 아니라 그냥 크고 넓은 집이다 문제는 늘 복잡하고 대답은 언제나 간단하다 왜소한 자는 왜소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한없이 커지는 또는 작아지는 격자무늬 속의 또는 겉의 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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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1/막11/욥7/롬11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해몽해 주지 못하였다." 25. 요셉이 바로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두 번 꾸신 꿈의 내용은 다 같은 것입니다. 임금님께서 장차 하셔야 할 일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26. 그 좋은 암소 일곱 마리는 일곱 해를 말하고, 잘 여문 이삭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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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존나 주관적인 후기(언급되지 않았던 내용 위주, 스포덩어리, 긴글주의)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해몽능력에 치-얼스. (+추가) 두번째 장면에서 만약 곽도원이 천우희를 믿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족은 그 때 이미 죽어있지 않았냐, 아니다 꿈꾼것처럼 살아났을거다 라는 의견이 있는데 난 후자라 생각해 곽도원이 천우희 말을 의심없이 믿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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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스님 주심부 강의 16 녹취입니다.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면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되요. 여기 문장은, 즉 말하면 쑥떡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먹어야 되요. 그렇게 지금 경문이 되아 있어요. 그래서 [원각경]에 보면은 부처님의 경지에는 계를 갖는 자를 존중할 것도 없고, 또 계를 파괴하는 계를 못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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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강. 어떤 꿈을 꾸고 사시나요? (창 40:1-23) 201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의 해몽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이 사건이 주는 영적인 의미를 살펴봅시다. 꿈은 내가 꾸고 싶다고 꾸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꿈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꿈은 하나님의 계시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꿈은 작게는 그 사람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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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5 + 6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로 밥상을 치워버리시곤 '니들일루와앉아.' 라고 명령. 거실 쇼파밑 카펫위에서 석고대죄라도하듯ㅋ 우리는 둘러앉았어요. '너(은영). 느이엄마 핸드폰번호 여기다 적어라. 자세한건 어른들끼리 얘기할테니까 궁금하면 나중에 엄마한테 직접여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