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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 이자연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세시대 - 이자연 (노래에 맞춰 쿵짝짝) (박수를 치며 쿵짝짝) (우리 모두 백세를 향하여)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우리가 살면 천 년을 사나 사랑 행복 꿈꾸며 백세를 향하여 멋지게 멋지게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 어깨를 부딪치며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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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에 부르는 노래(저승에서 날~~) 2015.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세시대에 부르는 노래(저승에서 날 부르거든~~) 올해 70세가 되는 선배 분들을 모시고 동문들이 모였습니다. 유난히 똑똑한 분이 많았던 기라서 지금도 동문 모임을 주도합니다. 단풍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서 모임에 가면서 가을이 오는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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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신문 칼럼 201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세시대 한상림 / 작가 ‘백세인생’이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가 유행하기 전에는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였다. ‘내...현상은 단순한 멜로디와 함께 누구나 긍정하게 되는 가사의 글귀가 비교적 따라 부르기 쉽고 아이러니한 웃음을 자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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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귀여운 할머니로 살기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교준비를 도와주신다. 가족이 일터와 학교로 가고나면 다시 가사를 돌본다. 할머니의 정성어린 양육 덕분에 천 판사의 세 아이...따라 하긴 쉽지 않지만 참으로 철저한 어른이시다. 100세 시대로 접어든 우리나라에도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주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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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백세시대 신문 독후감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에서 “백세시대”신문으로 이름이 바뀌고 이제는 노인이 짐이 아니고 지식과 년륜이 있는 자산의보고로 젊은이들에게 도움을주는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야한다.현제 남녀의평균녀령은 여성84.6세 남성은 77.9세 남녀가 가장 많이 죽는 나이는 90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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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신문]김순자 경남 창원시 창원지회장 “어르신에겐 돈보다 情…여성의 장점 ‘친근감’으로 다가가”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친다. 가사만 적어주거나 글을 모르는 노인에겐 몸짓으로 이해시킨다. 그래서 나온 것이 노래율동이다.” 김 지회장은 북면에 같은 이유로 사랑방노인학교를 세웠다. 후에 ‘다른 사람도 할 수 있게 대한노인회 이름을 달아 달라’는 김 지회장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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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단상 <노년엔 혼자서도 즐길 줄 알아야> 201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세시대 단상 노년엔 혼자서도 즐길 줄 알아야 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 <평균수명 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읽은 것은 8년 전이다. 평균수명이 120세라? 그때는 인간들의 희망사항으로 여겨져 웃고 말았다. 최근 보험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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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까지 못가신단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63살 며느리가 지레 먼저 죽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는다. 정말 백세 시대가 왔나보다. 노래 가사처럼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는게 못마땅 할 만하다. 77살 우리 언니는 펄펄 날아다닌다. 오늘도 8시쯤 전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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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노래를 음미하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다를 건 없지만 건강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계획은 우리모두의 공통된 계획이네요 백세시대 노래를 우리가 부르면 참 좋은 가사예요 근데 80대 분이 백세시대노래 가사를 보고 ,부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죽는게 이치인걸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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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세시대 - 이자연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사랑 행복 꿈꾸며 백세를 향하여 멋지게 멋지게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 어깨를 부디치며 아싸 아싸 춤을 추어요 노래에 맞추어 쿵짝짝, 박수를 치며 쿵짝짝 신나게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