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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5기 운영자님께 과외받기.. ^^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잘 쉬셨나요? 주식한다고 했던 키다리 아찌입니다. ㅋㅋ --- 백수 일기--- 이틀간의 빡신 교육을 수료(?)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일산지역 소모임에 참석신청했던게 생각이 났다.. 아뿔사 내가 과연 내일 일어날 수 있을까 하고.. 다음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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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백수의사랑이야기(5)♡ 200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미가 보여따. 이제 혼자서 아픈몸을 돌볼수 이께따 시퍼 친구를 집에 돌려 보내따. 4일째 여전히 몸이 별루 안조아찌만 그 백수가 혹시 올까바 만화방문을 열어따. 그치만 그는 오지 아나따. 백수:그녀를 어떠케 이즐까 생각중이다. 결혼하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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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총각 백수의 사랑이야기(제2편)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 시키는 사람도 없다. 내가 라면을 갖다 주는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 둘을 보며 웃는다. 왜일까? 백수아가씨: 만화를 보고 있는데 주인아찌가 시키지도 않은 라면을 갖다주었다. 쿠.. 맛은 없지만 공짜니까. 먹어준다. 나한테 관심이 있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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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사랑이야기8편(진짜 데이또) 200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겟다. 백수:목욕탕안 모든 사람이 발가 벗고 잇다.그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벗겨 놓으면 이렇게 다 똑같은 사람인걸...괜히 소리 질럿나? 저기 어떤 꼬마가"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그랫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기분을 가라앉히지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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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 만화방아가씨의 사랑이야기 8탄[펌] 200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가야겠다. 백수: 목욕탕안 모든 사람이 발가벗고 있다. 그래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벗겨놓으면 이렇게 다 똑같은 사람인 걸...시다 여러분! 괜히 소리질렀나? 저기 어떤 꼬마가 "아빠 저 아찌 백순가봐." 그랬다. 그래도 사랑으로 들뜬 내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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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선(未來神仙) 1. 백수 신선 나월(裸月) (1)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신선(未來神仙) 카인아찌 1. 백수 신선 나월(裸月) (1) “사천 오백 원입니다” 양손에 호빵봉지를 들고 있는 언밸런스한 패션의 청년이 보인다. 그의 이름은 나월(裸月). 근 몇 년간 백수로 썩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신선이다. 앳돼 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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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들의 천국.. 음캠.. 200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동족이라서 그런지.. 음악캠프의 주된 청취자가 백수라는 철수아찌의 말과 함께 나, 2년차 백수도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전국에 있는 음악캠프 청취자 중 백수여러분.. 잘해 봅시다.. 철수아찌 말씀대로.. 무언가를 준비중인 사람들이 백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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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과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찮아 백수로 지낸 까닭에~ 다행히 제로엄마는 언제나 그 친굴 위해 밥과 반찬을 넉넉하게 준비해 주었죠 실과 바늘 처럼 늘 붙어 다니며 무척이나 친했지만 때론 영어 철자 하나 갖고도 다툼이 잦았던 친구인데 제로와 다툼이 있으면 단 한번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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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사람들 모음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싸끼는 쥭고 시포서 환장 뭣이여 ~?? 연탄싸끼 몸 자랑하는겨 ~?? 요놈 경찰 딱지 않띠나 ㅎ 뭐하는겨 ? 뭐가 급해 차위에서 그짖꺼리 😆 😆 😆 와~~~ 이뇨자도 나 백수 처럼 할일 디게 읎꾸나 😆 😆 주막 아찌 어렸을때 선생님 치마 들추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