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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올라' 아시나요?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사 주셔서 거기서 먹었는데;. 맛도 있고 분위기도 괜찮았지만, 너무 비쌌어요~~ 특히 파스타가 정말 맛났는뎅..^^ 런치 세트가 45000원인건 정말... 비싸긴 비싼듯... 누가 사 줬기에 먹었지 제가 가서 사먹진 못할듯..^^ 근데 정말정말 맛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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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의 회원이 참여한 망해암+ 백운호수+ 청계사 번개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백운호수에서 19분으로 기억된다. 그때도 사실 정신이 없었는데.... 와이님이 오늘 번개 공고를 하면서 일주일 동안 얼마나 많은 리플이 달리고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잠시 넋이 빠졌다. 내가 번짱은 아니지만 와이님께 압력을 행사하여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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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탄천합수지점에서모여정모가기와/정모후에 백운호수라이딩하기/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두바퀴입니다 한강.탄천합수지점에서만나서 정모참석하기와.정모후에 안양천을 거슬러올라 백운호수를거쳐 양재천으로해서 귀가할려고합니다.코스는 쭉/잔차도로이며,백운호수주변에 약간의업힐이있으나 잔차를타실줄만알면누구나갈수있는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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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백운호수에서 영심봉 올라 바라봉 지나 백운봉으로 하산하다.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호수에서 영심봉 올라 바라봉 지나 백운봉으로 하산하다 백운호수에서 복골 뒷 산 능선을 보면 유난히 낮은 고개가 하나 있다. 그 고개가 바로 '바라고개'이다. 백운호수의 복골에서 고기리로 통하는 고개이다. 그 고개에서 남으로 가면 바라봉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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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백운호수 샤방샤방~6월19일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미산은 못가는 신세, 집에 방콕하자니 이좋은날 따분하고,,,, 지난번 연합 정모때 좋은 기억을 더듬어서 걍 백운호수라도 댕겨올라고여~~ㅋ 절 못믿는다고여?ㅋ 마쯔님이 평소에 연습하는 코스로서, 잘아는지라 샤방샤방 댕겨올라고여~~ㅋ 일욜날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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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에서 백운호수까지 걷기 후기 (금요걷기 2회차)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다. 빠저봤자 발목이라고!! 아니지. 허리쯤은 내줘야 할껄 ㅋㅋ 산으로 올라 갔더니 벌벌 떠는 사람도 있었지. 오늘 백운호수를 이렇게 걸었다. 15,15 키로를 걸었다고 찍혔지만 좀 늦게 작동 시킨것을 감안하면 16키로는 확실히 걸었다고 할수있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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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신부님과의 반가운 만남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예약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로비에서 커피를 나누며 본당 봉사자들과 오늘의 미사에 대한 피드백을 나눠본다. 백운호수의 '올라2'에 들어가 자리를 하며 신부님을 뵙지못했던 기간에 지냈던 얘기들, 앞으로의 계획을 나눠본다. 신부님의 은퇴 전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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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초보가 백운호수에서 살아서 집에 온 이야기 2007.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백운 호수 번개를 주선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겐 무리인것 같은데 와이님이 갈 수 있다고 하니 용기를 내어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예정보다 신정교에 30분 일찍 도착하였는데 이미 길동돼랑님과 보물 삼삼님, 그리고 여자 회원님 한분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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