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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빗길 안전운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벌교 모리씨 빵가게 갔다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녁때 맛있는 대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스피또복권 5억 당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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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이 가게 언제 닫나고 물었는데 머리론 해석이 됬는데 순간 어? 우리 기게 몇시에 문닫짘ㅋㅋㅋ생각이 백지장됰ㅋㅋㅋㅋㅋ예? 예? 하다 그분니 되려 물어서 죄송히다고 쏘리래섴ㅋㅋ ㅎㅎ,,앞에 가서 말해쥴까 텐어크ㅜㄹ락 클로즈 스토어 라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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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벌교,제석산 → 순천만,와온해변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가네 꼬막 ▲ 주변산책로 ▲ 홍 교 ▲ 친절업소 고려회관 ▲ 태백산맥 문학거리 ▲ 태백산맥 문학거리 ▲ 모리씨빵가게 ▲ 태백산맥 문학거리 보성여관 ▲ 벌교역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 와온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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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걸음 / 이남옥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 모리씨를 제일 먼저 만났다. 그는 쾌활하고 붙임성이 좋았다. 미국에서 왔다고 먼저 말을 걸어왔다. 서로 소개하며 떠듬떠듬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예닐곱 명의 지구인이 모여들었다. 유럽에서 온 사람이 가장 많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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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 ‘모리분드(MORIBUND)는 병명의 종류가 아니다. 암의 종류가 아니다. “다 죽어가고 있다.”라는 뜻이다. 그때 어느 의사가 회진을 돌면서 “이 아주머니는 다 죽어가고 있구나.”라고 던진 한 마디였던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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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개인별 지원 평가(정합성 평가) 후기|사회사업2팀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올레 빵 수업, 이러한 것들은 배향미 씨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향미 씨가 둘레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 구실 제 역할하시며 사시도록 도왔고, 무엇보다도 관심 있는 것 누리며 사시도록 돕고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내게 주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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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 편지는 그림책처럼 느껴집니다 💌 226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빵을 굽는 소녀의 얼굴입니다... 지금은 웃지 않을 수 없지만 그 순간은 재미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ㅋㅎㅋㅎㅋㅎ ♡ 유쿠의 생일 케이크를 쉽고 전문적으로 굽는 것, 해변과 소 농장을 여행하는 것 외에, 저는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더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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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안부를 묻는다! - 대구 와룡산(299.7) 연산홍에게~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가게 해주시고 마님도 종합병동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그래도 자비가 쪼매 남거들랑 얼빵한 뫼들이 산에 갈때 디비나사이나 발라당스를 해가 안다치게 해돌라꼬 손바닥 지문이 없어지도록 빌고 올라간다!~ 어?~ 비가 온다카이 그런나?~ 운동기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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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길 58.남파랑77(고흥 신기수문동-득량만 방조제-보성회천묵산) 2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 씨 모충사 표지석. 남파랑길 76구간 시점 4.9km. 종점 1.4km 이정표. 10 ; 25. 군경계. 남파랑 76코스 안내판. 고흥군에서 보성군으로 들어간다. 우측 득량호는 태양광발전시설. 10 : 37. 2 수문교. 보성지구 배수개선사업 준공비. 수문교는 19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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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땅의 민족예술을 다져온 한국의 아테네 - 송수권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가게, 비디오, 로울러스케이트장, 소극장 등이고 학교 생활에 흥미가 없거나 불량서클 등인데 이들의 의식성향은 예술감각이 아니라 범죄감각으로 직결되기 마련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여중하교의 경우 「연극을 보았다」는 학생이 한 학급당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