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도풍 와인 레스토랑 로마네꽁띠 [ 장산역 주변 ]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의 왕자로 불리는 로마네 꽁띠는 부르고뉴 지방의 피노누아 품종으로 생산되는 세계 최고가 명품 와인. 그 상표를 상호로 내건 와인 레스토랑. 인도식 몽환적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티비 방송에도 소개된 곳임. 화장실 벽면까지 인도식 소품으로 장식...
-
진귀한 포도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호가들이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포도주는, 프랑스 중동부 부르고뉴 지역의 ‘로마네 콩티(Roman′ee-Conti)’라고 한다.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를 비롯해 많은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으며, 지금도...
-
로마네꽁띠 와인 어느 빈티지가 제일 비싼가요?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 애호가라면 평생 살다보면 브르고뉴 지역에 유명한 로마네꽁띠 와인을한 번 먹어야 한다는데..... 그런데 로마네꽁띠 중 어느 빈티지 년도가 제일 비싼가요? 그게 무지 궁금하네요
-
종결자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불렸는데, 300년 전부터 이미 이 와인은 왕족과 귀족을 사랑을 받았다. 피노 누아로 유명한 브루고뉴 와인 중에서도 로마네 콩티는 당시에도 최고의 와인이었던 셈이다. 이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해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과 루이 15...
-
피노누아가 내게 건넨 말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독특한 품종으로 만들 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마야가 질문한 '피노누아'는 대표적인 명품 와인인 '로마네 꽁띠', "라타슈" 를 포함한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입니다. 왜 자신이 '피노누아' 와인만을 마시냐는 질문에 마일즈는 한참을 생각...
-
8000년 전 조지아에는 와인이 있었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all/11/4815049/1 8000년 전 조지아에는 와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는 와인이 있다. 2018년 10월 13일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55만8000달러(약 7억3300만 원)에 낙찰된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로마네 콩티 1… weekly.donga.com
-
로마네 콩티와 도멘 로마네 콩티(Domaine de Romanee-Conti)의 차이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째, 로마네 콩티는 와인 이름이다. 부르고뉴 지방의 보네 로마네 마을의 로마네 콩티 밭에서 나오는 최고급 레드와인의 이름인 것이다. 둘째, 도멘 로마네 콩티는 약칭해서 DRC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양조장의 이름이다. 말하자면 와인을 만드는 회사의...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릴 정도로 높이 평가되어 왔는데, 같은 부르고뉴 AOC에서 지명도 측면으로 샹베르탱에 견줄 만한 와인으로는 로마네 콩티(Romanée-Conti)와 몽하세(Montrachet) 정도만이 거론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샹베르탱 역시 부르고뉴 지방의 다른 와인들과...
-
로마네 콩티(Romanée-Conti)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티’(Romanée-Conti)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작은 포도밭에서 생산된 ‘피노누아’ 품종으로 만든다. 로마네콩티가 이렇게 유명세를 타게된 것은 프랑스 루이 15세(재위 1715∼1774)가 애첩인 퐁파두르 부인Madame de Pompadour(1721~1764)과 왕의 조카인...
-
부르고뉴 본로마네 마을 지역 정리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쉬부르의 경우는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DRC)가 40% 정도의 면적으로 소유하고 있고, 그 외에도 몇 명의 소유주들이 있습니다. 개중에는 DRC처럼 직접 경작하여 와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티보 리제 벨에르(Thibault Liger-Belair)는 몽자르 뮈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