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 경기 구급(남) 최종합 후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쉬는날에 공원으로 나와 다같이 뛰기도 합니다. 학원에 트레드밀머신도 있어서 왕오달을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주기적으로 실제 20m코스에서 측정을 해서 자신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는 시험장에서 신호음보다...
-
부채이벤트 7행시 응모현황 및 응모내용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시장도 열어보세. 7 산자락님 ...톡 톡 수다 방을 두드리면 톡....톡 톡 튀는 수다와 삶의 이야기가 있다 수...수다와 삶의 이야기는 도찐 개찐 다...다양한 유머와 재치의 글들에 매료 되어 로...로그인 수시로 들락날락 읽어 보느라면 웃...웃음꽃...
-
누가복음 설교 15-16편 (안식일의 참된 의미) (눅 6: 1~11절), (제자 선택의 기준) (눅 6: 13~16) : (정동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이 시장할 때에 행한 이 일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오직 제사장들 외에는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집어 먹고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었느니라, 하시고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
-
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정모 후기<순도100퍼센트의 휴식>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자유롭게 쓴 글이니 그냥 편하게 읽으시고, 다소 불편한 내용은 '건너뛰기'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글쓴이가 굉장히 섬세하신 분이라 내용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중간중간 다양한 사진을 넣었는데요. 여기에 덧붙여 내용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
Santiago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시장 안에 있는 생선가게, "루이스 코르발란 형제" 라는 간판이 보인다 2003년 12월 12일, 금요일, Santiago, La Casa Roja...인터넷 1,000, 환율 US $1 = 600 peso) 오늘은 쉬는 날, 숙소 뒷마당 그늘 밑 의자에 않아서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면서...
-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섬 여행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처럼 자유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물론 이번 위도 여행도 그냥 누나만 믿고 아무것도 준비 하지 않은 채 여행 떠나는 날이 됐다. 힐링의 섬 '위도'에 가다 ▲ 바다와 갈매기 위도로 들어가는 배를 따라 새우과자를 얻어먹기 위해 갈매기들이...
-
아라한 문화축제 응모 <수필>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에 쉬는 날 자주 들릴 때 였을 테니까!" "그래! 그 때 아빠가 날 자주 데리고 갔었어! 그러니까 내가 알지!" "아 그랬구나!" "아빠 나 요즘 한 달 간 쉬고 있어! 아빠 오늘 아빠랑 술 한 잔 할까?" "그래! 좋다. 근디 여기는 휴가여서 나 혼자 맥주 한...
-
이광훈 선생님 남부투어 자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산읍 자유나들목까지 이르는 일반국도이며 부산파주선이라고도 하고 추후 개성까지 연결될 예정이어서 부산 개성선이라고도 불리는 총연장 897km의 대규모 해안국도입니다. 보령해저터널도 77호선 구간으로 ’21년 개통되었는데 총길이 6.927km로서 세계...
-
[특별한 전시]갤러리 발트, ‘잠비아 후원 특별 기획전‘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날 믿고 지켜봐준 덕분이었다. 내 그림에 등장하는 눈이 큰 아이들은 이름하여 ‘스위밍앨리스’라는 타이틀이 걸리는데, ‘스위밍에고’에서 주는 자유에 대한 갈망이 어른이 된 지금 좀 더 넓은 세계로의 유영을 의미했다면 ‘스위밍앨리스’는...
-
한남정맥 2구간 102.7km-피할수 없으면 즐겨보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토마토 주스 한모금 합니다. 수리산이 도립공원이었네요. 등산로도 많고 잘 정리되어 있네요. 무성봉을 지나 다시 출발합니다. 등산로 좋고 잘 정리되어 있다는 말 금방 취소합니다. 오르막이 다 이렇네요. ㅠㅠ 밤하늘 조망...